연천군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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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35년 된 필로티 구조 4층 건물에서 카페 상호가 바뀌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작업을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네온은 변압기가 노후해 점멸이 잦았고, 상호 변경을 계기로 시트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함께 쓰고 있던 상태라 사용량을 따로 재도록 분리 계량을 요청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넓은 필로티 정면을 활용한 가로형 배치로 시안을 준비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시선 흐름을 확인한 결과 가로형이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 도로 폭 6m에서 접근하는 차량과 보행자의 시야각을 재보니 가로 배치는 정면에서만 잠깐 보이고 곧 사라지는 구조였습니다. 연천군은 점포 2,690개, 업체 81곳으로 상권 규모는 크지 않지만, 연천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표시 기준은 다른 지역과 동일하게 적용됐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형태를 전환해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잡았습니다. 세로형으로 도안을 다시 짜고 필로티 기둥 옆 벽면을 활용해 배치를 재구성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5.0m·설치높이 4.2m·간판세로 0.4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시트간판을 2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네온 철거
- 도로 폭 기준 시야각 재실측
- 세로형 도안 재설계
- 전기 분리 계량 신청
- 시트간판 제작·2면 부착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세로형 배치가 도로 양방향에서 인지되는가
- 분리 계량 신청이 정상 처리됐는가
- 필로티 기둥 옆 부착면이 안정적으로 고정됐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형태 |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변경 | 도안 재설계 |
| 전기 | 공용 전기·분리 계량 요청 | 계량 신청 절차 추가 |
| 건물 연차 | 준공 35년 | 부착면 사전 점검 필요 |
자주 받는 질문
다른 방식은 고려하지 않았습니까, 예를 들어 조명 채널로 갈 수도 있었습니까? 비조명 시트로도 시야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조명 방식까지는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분리 계량을 요청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관리사무소 협의와 한전 신청이 겹치면 일반 전기 공정보다 며칠 더 소요됩니다.
나중에 가로형으로 다시 바꿀 수 있습니까? 구조상 가능하지만 이번 실측에서 확인된 시야각 문제가 재현될 가능성이 큽니다.
준공 35년 건물이면 항상 하지 보강이 필요합니까? 이번 현장은 벽면 상태가 양호해 별도 보강 없이 부착했습니다.
연천군처럼 상권 규모가 작은 지역도 조례 기준이 다르게 적용됩니까? 표시 기준 자체는 다른 시군과 동일하게 적용돼 규모와 관계없이 같은 절차를 따랐습니다.
연천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951 |
| 소매 | 709 |
| 수리·개인 | 246 |
| 숙박 | 167 |
| 시설관리·임대 | 154 |
| 과학·기술 | 131 |
| 예술·스포츠 | 102 |
| 부동산 | 101 |
| 교육 | 89 |
| 보건의료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