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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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정비사업 참여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5년 된 필로티 구조 4층 건물에서 카페가 지역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기존 시트는 박리가 진행돼 가장자리부터 들뜬 상태였고, 정비사업 취지에 맞춰 입체감 있는 채널 방식을 처음 검토했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조명을 넣으려면 별도 회로부터 새로 마련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채널 구조물을 세우기로 하고 필로티 벽면 실측에 들어갔습니다.
채널로 가려다 뒤집힌 지점
그런데 벽면 가용 폭을 재보니 채널을 세우면 입구와 겹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면폭이 5.0m로 넓지 않아 두께가 있는 입체 구조물을 놓으면 출입 동선을 침범하는 위치가 됐습니다. 양평군은 점포 8,071개, 업체 106곳 규모로 상권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지만, 양평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부착 기준은 다른 시군과 동일하게 적용됐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부피가 작은 방식으로 바꿔 해결했습니다. 채널 대신 평면형 시트로 방향을 바꾸고 대신 색 대비로 시인성을 살리는 쪽으로 도안을 다시 잡았습니다.
전면폭 5.0m, 설치높이 4.2m, 2면 자리에 비조명 시트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0.4m로 정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시트 철거 및 벽면 실측
- 채널 구조 검토 및 폭 재확인
- 평면형 시트로 방식 전환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시트간판 제작·2면 부착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출입 동선을 침범하지 않는 위치인가
- 새로 신설한 전용 회로가 정상 작동하는가
- 2면 배치의 색 대비가 계획대로 나왔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재질 방식 | 채널에서 평면형 시트로 전환 | 구조물 비용 절감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신설 공정 추가 |
| 전면폭 | 5.0m로 제한적 | 입체 구조 배제 |
자주 나오는 질문
시트간판은 채널 대비 내구성이 떨어집니까? 관리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정비사업 표준 자재를 쓰면 통상적인 실외 환경에서 큰 차이 없이 유지됩니다.
교체 주기는 어느 정도로 봐야 합니까? 자외선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르나, 이번처럼 비조명 시트는 대체로 관리가 수월한 편입니다.
필로티 1층 매장은 습기 관리가 따로 필요합니까? 이 현장은 배수 문제가 없어 별도 방수 처리 없이 부착했습니다.
전면폭 5.0m보다 좁은 곳도 시트간판이 대안이 됩니까? 폭이 좁을수록 두께가 있는 재질보다 평면형이 대체로 유리한 선택이었습니다.
양평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293 |
| 소매 | 1,736 |
| 숙박 | 884 |
| 과학·기술 | 723 |
| 수리·개인 | 645 |
| 교육 | 584 |
| 부동산 | 503 |
| 시설관리·임대 | 309 |
| 예술·스포츠 | 261 |
| 보건의료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