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시트간판
·


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5년 된 3층 건물, 지하 입구 상가에서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며 병원 표시물 교체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아크릴 표시물은 변색과 크랙이 함께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사용량을 분리해 재는 계량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계량 분리 신청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기존 브라켓을 재사용해 비용을 아끼려 했습니다. 그런데 고정부를 흔들어 보니 앵커가 헐거워져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매립부를 살펴보니 부식이 안쪽까지 진행돼 있었고, 지하 입구 특성상 습기가 오래 머물러 있던 것이 원인으로 보였습니다.
수원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팔달구를 포함한 수원시 전체 점포 14,739개, 옥외광고업체 288곳 규모의 상권에서 지하 입구 상가의 앵커 부식은 자주 확인되는 사례였습니다.
채택한 방식
앵커를 새로 시공해 안전하게 재시공했습니다. 기존 구멍은 메우고 새 위치에 앵커를 심어 프랜차이즈 규격에 맞는 하중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3.2m·설치높이 3.2m·간판세로 0.3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시트간판을 2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아크릴간판 철거 및 고정부 점검
- 앵커 부식 확인 및 재시공
- 전기 공용 계량 분리 신청
- 시트간판 제작 및 2면 부착
- 최종 마감 및 점검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새로 시공한 앵커가 프랜차이즈 규격 하중을 견디는가
- 지하 입구 습기 조건에서도 안정적인가
- 공용 계량 분리 신청이 정상 접수됐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고정부 | 앵커 부식 확인 | 앵커 재시공 |
| 건물 구조 | 지하 입구·습기 | 부식 위험 증가 |
| 배치 | 2면 구성 | 제작·부착 물량 증가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앵커 부식은 브라켓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까? 겉으로 보이는 브라켓 상태와 매립된 앵커 상태는 다를 수 있어 직접 점검이 필요합니다.
프랜차이즈 전환 시 앵커 규격도 본사 기준을 따릅니까? 브랜드 규격과 현장 고정 조건을 함께 반영해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면폭 3.2m로 좁은데 2면 배치가 가능합니까? 정면과 측면으로 나눠 배치하면 좁은 폭에서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지하 입구 상가는 시공 시 무엇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까? 습기로 인한 고정부 부식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원시 팔달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457 |
| 소매 | 3,665 |
| 수리·개인 | 1,672 |
| 과학·기술 | 1,252 |
| 교육 | 835 |
| 시설관리·임대 | 679 |
| 예술·스포츠 | 662 |
| 숙박 | 523 |
| 보건의료 | 499 |
| 부동산 | 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