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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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교체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29년 된 3층 건물, 이면도로에 접한 상가 사무실에서 노후 교체를 의뢰받았습니다. 이전 업종 표시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철거부터 진행해야 했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아예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표시물에 물릴 회로가 따로 없어 분전반에서 새로 빼는 신설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위치를 다시 정한 지점
기존 표시물이 붙어 있던 자리에 그대로 새로 달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그 위치가 비상구 표시를 가리는 자리였습니다. 벽면을 살펴보니 표시물 바로 뒤편에 비상구 안내가 붙어 있었고, 그동안 낡은 표시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상태였습니다.
성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중원구를 포함한 성남시 전체 점포 10,359개, 옥외광고업체 308곳 규모의 상권에서 소방 안전 표시와의 충돌이 종종 확인되는 곳이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위치를 옆으로 옮겨 비상구 표시가 완전히 드러나도록 조정했습니다. 표시물을 한 칸 비켜 달아 대피 안내가 가려지지 않게 했고, 새 위치에서도 시야가 확보되는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1면 배치로 시트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 7.4m, 설치높이 3.4m, 간판세로 0.4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시공 순서
- 이전 업종 표시물 철거
- 비상구 표시 위치 대조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위치 재조정 및 시안 확정
- 시트간판 제작 및 부착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비상구 표시가 완전히 노출됐는가
- 신설한 전용 회로가 정상 작동하는가
- 옮긴 위치에서도 시인성이 확보됐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 비상구 표시와 충돌 | 부착 위치 재조정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공정 |
| 기존 표시물 | 이전 업종 잔존 | 철거 공정 추가 |
자주 나오는 질문
오래된 표시물이 왜 비상구를 가린 채로 있었습니까? 표시물이 낡아 겉으로 잘 안 보이는 상태였고, 철거하면서 뒤편 안내가 처음 드러났습니다.
비상구 표시와 겹치면 항상 위치를 옮겨야 합니까? 소방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 겹치는 경우 위치 조정이 원칙입니다.
간판 전용 회로가 없으면 항상 신설해야 합니까? 비조명이라도 향후 조명 추가나 다른 설비를 고려해 이번 기회에 신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로 폭 6m 이면도로에서 위치 조정 작업이 까다롭습니까? 소형 장비로 진행할 수 있는 규모라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성남시 중원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825 |
| 소매 | 2,493 |
| 수리·개인 | 1,289 |
| 과학·기술 | 1,119 |
| 교육 | 576 |
| 예술·스포츠 | 533 |
| 부동산 | 515 |
| 시설관리·임대 | 488 |
| 보건의료 | 317 |
| 숙박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