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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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2년 된 4층 건물, 상가 내부 구획의 부동산에서 노후 교체를 의뢰받았습니다. 이전 업종 표시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철거 후 새로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점등 시간을 제어할 장치가 빠져 있어 새로 추가하는 공정을 넣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당연히 가로형으로 배치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하니 가로 배치는 인지 각도가 좁아지는 조건이었습니다. 도로 폭이 좁아 맞은편에서 보이는 범위가 한정돼 있었고, 차량 진행 방향을 따라가 보니 세로 배치가 더 오래 노출되는 구조였습니다.
성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분당구를 포함한 성남시 전체 점포 24,195개, 옥외광고업체 238곳 규모의 상권에서 도로 폭에 따른 배치 방향 검토가 자주 필요한 편입니다.
채택한 방식
세로형으로 방향을 바꿔 진행했습니다. 배치를 세로로 돌리고 정보 순서를 위에서 아래로 재구성해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잡았습니다. 야간 타이머도 함께 신설했습니다.
1면 배치로 시트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 5.0m, 설치높이 3.2m, 간판세로 0.4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시공 진행 순서
- 이전 업종 표시물 철거
- 도로 폭 기준 시야각 실측
- 세로형 배치 설계 변경
- 야간 타이머 신설
- 시트간판 제작 및 부착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세로형 배치가 실제 도로에서 인지 여부를 확인했는가
- 야간 타이머가 정상 작동하는가
- 이전 업종 표시물 흔적이 깔끔히 정리됐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방향 | 세로형으로 전환 | 정보 배열 재설계 |
| 전기 | 인입 20A·타이머 없음 | 타이머 신설 |
| 도로 폭 | 6m로 협소 | 세로 배치 유리 |
현장에서 나온 질문
가로형이 일반적인데 세로형으로 바꾸면 어색하지 않습니까? 정보 배열을 위에서 아래로 재구성하면 세로형도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이 현장도 실제 도로에서 확인 후 결정했습니다.
도로 폭이 좁으면 항상 세로형이 유리합니까? 반드시는 아니지만, 이 현장처럼 맞은편 시야가 한정된 조건에서는 세로형이 노출 시간을 늘려줍니다.
야간 타이머는 왜 20A 인입에서 따로 필요했습니까? 인입 용량과 별개로 점등 시간을 제어할 장치가 빠져 있어 신설이 필요했습니다.
상가 내부 구획인데 도로 시야각이 왜 중요합니까? 내부 구획이라도 표시물 자체는 외부 도로에서 보이는 위치라 도로 조건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169 |
| 소매 | 4,916 |
| 과학·기술 | 3,262 |
| 교육 | 3,111 |
| 수리·개인 | 2,629 |
| 보건의료 | 1,069 |
| 예술·스포츠 | 1,039 |
| 부동산 | 977 |
| 시설관리·임대 | 903 |
| 숙박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