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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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18년 된 5층 건물, 필로티 구조 1층 소매점에서 안전점검 지적을 받아 표시물 보수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에는 표시물이 없던 자리라 새로 설치하며 지적 사항을 함께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사용량을 나눠 잴 장치가 없어 관리 기준부터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야간에 눈에 잘 띄도록 밝기를 넉넉하게 잡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조도를 계산해 보니 계획한 밝기가 허용된 야간 밝기를 넘어서는 수준이었습니다. 안전점검에서 이미 한 차례 지적을 받은 이력이 있어 규정 준수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천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원미구를 포함한 부천시 전체 점포 23,287개, 옥외광고업체 565곳으로 규모가 가장 큰 편에 속하는 상권이라 기준 준수 여부가 쉽게 드러나는 곳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밝기를 규정 범위로 줄이면서 빛이 고르게 퍼지도록 처리했습니다. 조도를 하향 조정하고 대신 문구 대비를 높여 가독성을 지켰습니다. 15A 인입 상태에서 계량 기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1면 배치로 시트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 4.1m, 설치높이 4.2m, 간판세로 0.4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단계별 작업
- 신규 설치 위치 실측
- 조도 계산 및 휘도 기준 대조
- 15A 인입 계량 기준 정리
- 시트간판 제작 및 부착
- 최종 확인 및 안전점검 재대응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최종 조명 방식이 휘도 기준 안에 들어오는가
- 안전점검 지적 사항이 모두 해소됐는가
- 15A 인입 계량 기준이 명확히 정리됐는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조명 | 휘도 기준 초과 우려 | 비조명으로 전환 |
| 전기 | 인입 15A·계량 없음 | 계량 기준 정리 |
| 배경 | 안전점검 지적 이력 | 기준 준수 강화 |
자주 묻는 것
결국 비조명으로 갔는데 왜 처음에 조명을 검토했습니까? 시인성을 위해 조명을 먼저 검토했지만 기준 초과 우려가 확인돼 방향을 바꿨습니다.
안전점검 지적 이력이 있으면 재점검이 더 까다롭습니까? 이력이 있는 경우 재점검에서 더 꼼꼼히 확인하는 경향이 있어 기준을 여유 있게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입 15A로 소매점 운영에 무리는 없습니까? 비조명으로 결정하면서 전기 부담이 크지 않아 15A로도 충분했습니다.
도로 폭 6m 필로티 구조는 시공 접근이 편합니까? 개방된 구조라 접근이 수월해 큰 제약 없이 진행했습니다.
부천시 원미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675 |
| 소매 | 5,210 |
| 수리·개인 | 3,050 |
| 과학·기술 | 2,629 |
| 교육 | 1,701 |
| 예술·스포츠 | 1,192 |
| 시설관리·임대 | 975 |
| 부동산 | 866 |
| 보건의료 | 711 |
| 숙박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