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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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5년 된 4층 건물, 이면도로에 접한 상가에서 업종이 바뀌며 병원 표시물 설치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판넬 표시물은 이음부가 벌어져 있어 교체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과거 누전 이력이 있는 배선이었습니다. 절연 저항을 먼저 측정해 배선을 재사용해도 되는지 판단한 뒤 작업 순서를 정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외벽에 바로 부착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마감재를 확인하니 드라이비트 외벽이라 앵커가 물리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얇은 마감층 위에 직접 고정하면 하중을 견디지 못할 조건이었습니다.
광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관내 점포 12,547개에 옥외광고업체 206곳이 활동하는 상권이라 드라이비트 시공 경험이 있는 업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하지제부터 새로 짜서 고정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각재로 지지 프레임을 세우고 그 위에 표시물을 올려 드라이비트 마감층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절연 점검을 마친 배선은 재사용해 결선했습니다.
전면폭 7.4m, 설치높이 3.4m, 간판세로 0.4m 규격으로 정했습니다. 1면 배치의 비조명 시트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판넬간판 철거 및 배선 절연 점검
- 드라이비트 외벽 확인 및 하지제 설계
- 각재 프레임 시공
- 시트간판 제작 및 부착
- 최종 마감 및 점검
앞 도로 폭 4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하지제 프레임이 드라이비트에 부담을 주지 않는가
- 절연 점검을 통과한 배선이 안전하게 연결됐는가
- 좁은 도로 폭에서도 작업 흔적이 깔끔히 정리됐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외장재 | 드라이비트 마감 | 하지제 프레임 추가 |
| 전기 | 누전 이력·절연 점검 | 측정 공정 선행 |
| 도로 폭 | 4m로 협소 | 소형 장비로 작업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도로 폭 4m처럼 좁은 이면도로에서도 시공이 가능합니까? 소형 장비 위주로 진행하면 문제없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도 큰 제약 없이 마쳤습니다.
드라이비트 외벽인지는 어떻게 미리 확인합니까? 건물 준공 자료나 현장 실측으로 마감재를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겉보기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누전 이력이 있는 배선은 항상 재배선해야 합니까? 절연 저항 측정 결과에 따라 다릅니다. 이 현장은 재사용 가능한 수준이라 접속부만 정리했습니다.
업종 변경 시 기존 판넬을 재사용할 수는 없습니까? 이음부가 벌어진 상태라 재사용보다 새로 제작하는 것이 안전했습니다.
광명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144 |
| 소매 | 2,837 |
| 과학·기술 | 1,679 |
| 수리·개인 | 1,444 |
| 교육 | 1,252 |
| 부동산 | 630 |
| 예술·스포츠 | 522 |
| 시설관리·임대 | 479 |
| 보건의료 | 470 |
| 숙박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