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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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18년 된 9층 건물, 상가 내부 구획에 병원이 신규 개업하면서 표시물 설치를 의뢰받았습니다. 같은 건물 다른 구획의 채널 표시물이 절반 정도 소등된 상태로 방치돼 있어, 새로 여는 병원은 처음부터 안정적인 조명으로 계획했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쓰던 조건이라 사용량을 분리해 재는 계량기 설치를 함께 신청했습니다. 병원 특성상 야간에도 안내 조명을 켜두는 경우가 많아 사용량 구분이 필요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가시성을 위해 밝기를 넉넉하게 잡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조도를 계산해 보니 계획한 밝기가 야간 휘도 기준을 넘어서는 수준이었습니다. 내부 구획이라 좁은 통로 안에서 빛이 집중되는 구조여서, 실제 체감 밝기는 계산값보다 더 크게 느껴질 조건이었습니다.
고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일산동구를 포함한 고양시 전체 점포가 17,539개, 옥외광고업체는 499곳으로 규정 위반 사례가 쉽게 드러나는 상권이기도 합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밝기를 기준 안으로 낮추고 확산판으로 시인성을 보완하는 쪽으로 조정했습니다. 빛이 한 점에 몰리지 않고 고르게 퍼지도록 처리해 밝기를 줄이면서도 눈에 띄는 정도는 유지했습니다.
설치높이 2.8m 지점에 1면 시트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4.1m, 간판세로 0.3m, 조명은 비조명으로 확정했습니다.
공정 진행
- 조도 계산 및 휘도 기준 대조
- 확산판 적용 설계 조정
- 전기 공용 계량 분리 신청
- 시트간판 제작 및 부착
- 최종 밝기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최종 밝기가 휘도 기준 안에 들어오는가
- 확산판 적용 후에도 문구가 명확히 읽히는가
- 공용 계량 분리 신청이 정상 처리됐는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조명 | 휘도 기준 초과 우려 | 확산판 추가 |
| 위치 | 상가 내부 구획 | 통로 폭 고려한 설계 |
| 전기 | 공용 사용·분리 계량 | 계량 신청 절차 |
문의가 잦은 내용
비조명인데 왜 휘도 기준 이야기가 나왔습니까? 이 현장은 최종적으로 비조명으로 확정됐지만, 초기 설계 단계에서 조명 방식을 검토하며 기준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상가 내부 구획은 외부 구획과 기준이 다릅니까? 통로 폭이 좁아 체감 밝기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야 해서 실제 설계에서 더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설치높이 2.8m면 시공이 간단한 편입니까? 사다리 수준으로 작업할 수 있는 높이라 별도 장비 없이 진행했습니다.
병원 간판은 신규 개업 시 언제쯤 신청해야 합니까? 개원 일정에 맞춰 여유 있게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이 현장도 개업 전에 미리 준비했습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407 |
| 소매 | 3,976 |
| 과학·기술 | 2,388 |
| 수리·개인 | 2,259 |
| 교육 | 1,633 |
| 시설관리·임대 | 910 |
| 예술·스포츠 | 811 |
| 부동산 | 676 |
| 보건의료 | 407 |
| 숙박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