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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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15년 된 1층 상가 건물로, 지상 2층 규모입니다. 안전점검에서 지적을 받아 표시물을 새로 정비하게 됐는데, 기존 후렉스는 9년이 지나며 안쪽 천이 처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건물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분리 계량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잘 띄도록 기존보다 규격을 키운 시안으로 준비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조례 기준과 대조하자 계획한 규격이 허용치를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은평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표시면적 상한을 넘어서는 규모였습니다. 은평구는 점포 16,363개에 옥외광고업 업체 424곳이 있는 지역인데, 저층 상가 건물이 많은 만큼 규격을 키우려는 시도가 상한에 걸리는 경우를 종종 접한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규격을 상한 안으로 낮추고 정보 배열을 다시 짰습니다. 폭 3.2m·세로 0.8m 규격의 시트간판을 3.2m 높이에 1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비조명으로 처리했습니다. 관리사무소 공용 전기를 쓰고 있던 것을 개별 계량으로 전환하고, 줄어든 면적 안에서도 정보가 잘 읽히도록 배열을 조정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후렉스를 철거했습니다.
- 조례 기준으로 규격을 재산정했습니다.
- 개별 계량기로 전기를 전환했습니다.
- 축소한 규격에 맞춰 정보 배열을 재구성했습니다.
- 시트간판을 부착하고 최종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최종 규격이 조례 상한 안에 들어왔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개별 계량 전환이 정상 처리됐는지 점검했습니다.
- 줄어든 면적에서도 정보가 잘 읽히는지 확인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규격 축소 | 조례 상한 초과로 재조정 | 디자인 재작업 공정 추가 |
| 전기 계량 전환 | 공용 전기 사용 상태 | 개별 계량기 설치 비용 발생 |
| 기존 후렉스 철거 | 9년 경과·천 처짐 | 철거·부착면 정리 비용 |
문의가 잦은 내용
조례 상한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집니까? 건물 층수와 전면 길이 등을 기준으로 표시면적 상한이 정해지며, 지역별로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규격을 줄이면 견적도 그만큼 내려갑니까? 자재 사용량이 줄어드는 만큼 일부 비용은 절감되지만, 재설계 공정이 추가돼 상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용 전기를 계속 쓰면 안 됩니까? 가능하지만 사용량 분쟁 소지가 있어, 이번 기회에 개별 계량으로 정리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줄인 만큼 다른 곳에 나눠 달 수 있습니까? 건물 전체 총량 기준을 확인해야 하며, 이 현장은 단일 표시물로 정리하는 쪽이 더 합리적이었습니다.
은평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587 |
| 소매 | 3,570 |
| 수리·개인 | 2,138 |
| 교육 | 1,507 |
| 과학·기술 | 1,424 |
| 부동산 | 945 |
| 예술·스포츠 | 712 |
| 보건의료 | 672 |
| 시설관리·임대 | 579 |
| 숙박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