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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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35년 된 필로티 1층 건물로, 지상 5층 규모입니다.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면서 새 규격의 표시물이 필요했는데, 기존 돌출간판은 노후해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흔들리는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전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돌출간판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벽면형 표시물만 새로 걸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돌출간판을 철거하고 벽면을 두드려 보니 안쪽이 비어 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준공 35년이 지나며 고정부 주변 마감이 내부에서부터 들떠 있었던 것입니다. 동대문구는 점포 17,303개에 옥외광고업 업체 305곳이 활동하는 지역인데, 노후 건물이 많은 상권일수록 표면은 멀쩡해 보여도 고정점 안쪽부터 손상이 진행된 경우가 흔하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채택한 방식
손상 부위를 메우고 마감을 정리한 다음 부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규격은 7.4m 폭에 0.3m 세로로 잡았고, 4.2m 높이에 2면 시트간판을 비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바깥쪽에 콘센트가 전혀 없어 전원 인출부터 새로 만들었고, 벽면 보수와 함께 마감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돌출간판을 철거했습니다.
- 벽면 상태를 두드려 확인했습니다.
- 들뜬 마감을 걷어내고 손상 부위를 메웠습니다.
- 옥외 콘센트를 신설했습니다.
- 시트간판을 부착하고 최종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보수한 벽면이 하중을 안정적으로 받는지 확인했습니다.
- 신설한 옥외 콘센트가 방수 기준에 맞는지 점검했습니다.
- 프랜차이즈 본사 규격과 실제 시공 규격이 일치하는지 대조했습니다.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면 보수 | 고정점 마감 들뜸 | 보수·양생 공정 추가 |
| 전기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콘센트 신설 비용 발생 |
| 기존 돌출간판 철거 | 노후·흔들림 | 철거·낙하 방지 안전조치 추가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돌출간판이 흔들리면 항상 위험한 상태입니까? 고정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이 현장처럼 준공 연차가 오래된 건물은 안쪽 마감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벽면 보수는 얼마나 시간이 걸립니까? 손상 범위와 양생 시간에 따라 다르며, 이 현장은 보수 후 마감 양생 기간을 확보한 뒤 부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프랜차이즈 규격은 현장 조건과 항상 맞습니까? 본사 표준 규격을 기본으로 하되, 벽면 상태나 전기 조건에 따라 현장에서 세부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옥외 콘센트가 없던 이유가 있습니까? 기존 돌출간판이 내부 전원을 끌어 쓰는 방식이었어서 별도 옥외 콘센트가 마련돼 있지 않았습니다.
동대문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847 |
| 소매 | 4,585 |
| 수리·개인 | 1,934 |
| 과학·기술 | 1,456 |
| 교육 | 1,205 |
| 부동산 | 798 |
| 예술·스포츠 | 750 |
| 시설관리·임대 | 654 |
| 보건의료 | 583 |
| 숙박 | 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