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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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폭에 자리 잡은 재정비 대목
준공 35년 된 이면도로 상가 건물로, 지상 4층 규모입니다.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면서 본사 규격에 맞는 표시물이 필요했고, 기존 지주형 표시물은 기초가 침하해 기울어 있어 그대로 쓸 수 없었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조명 모듈을 새 LED로 교체하는 선에서 정리하려 했습니다.
LED 교체면 될 줄 알았는데 뒤집힌 대목
그런데 부하를 계산하자 인입 용량 15A로는 새 LED 조명까지 감당하지 못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인입 용량 15A에 표시물 사용량을 따로 잴 방법도 없어, 조명을 새로 넣으려면 인입 자체를 증설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구로구는 점포 18,559개에 옥외광고업 업체 466곳이 있는 지역인데, 이면도로 상가는 상대적으로 인입 용량이 작게 잡혀 있는 경우가 많아 조명 계획을 세울 때 전기 조건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전원 쪽을 먼저 정리한 뒤 표시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인입 증설 대신 비조명으로 방향을 바꿔 전기 부담을 줄이는 쪽을 택했습니다. 전면폭 5.0m, 설치높이 4.2m, 1면 자리에 비조명 시트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0.6m로 정했습니다. 기울어져 있던 지주형 구조물은 철거하고 벽면 부착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지주형 표시물을 철거했습니다.
- 인입 전기 상태를 재점검했습니다.
- 비조명 방식으로 규격을 재확정했습니다.
- 시트간판을 제작했습니다.
- 벽면에 부착하고 마감을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인입 15A 조건에서 별도 부하 증가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 기존 지주 기초 흔적이 제대로 정리됐는지 점검했습니다.
- 프랜차이즈 본사 규격과 실제 시공 규격이 일치하는지 대조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조건 | 인입 15A·계량 없음 | 조명 추가 시 증설 비용 발생 예상 |
| 표시 방식 전환 | LED 계획을 비조명으로 변경 | 전기 공사 없이 비용 절감 |
| 기존 구조물 철거 | 지주 기초 침하·기울음 | 철거·기초 정리 비용 추가 |
자주 나오는 질문
LED로 하려면 반드시 인입을 증설해야 합니까? 조명 소비 전력과 기존 인입 여유에 따라 다릅니다. 이 현장은 15A로 여유가 없어 비조명으로 방향을 바꾸는 쪽이 더 합리적이었습니다.
나중에 인입을 증설하고 조명을 추가할 수 있습니까? 구조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증설 공사 규모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조명으로 바꾸면 프랜차이즈 규정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까? 본사와 사전 협의해 비조명 옵션이 허용되는지 확인한 뒤 진행했습니다.
도로 폭 8m에서 비조명 표시물도 야간에 잘 보입니까? 주변 가로등이 있는 구간이라 야간 시인성은 확보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구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807 |
| 소매 | 4,134 |
| 과학·기술 | 3,104 |
| 수리·개인 | 1,917 |
| 교육 | 1,290 |
| 시설관리·임대 | 933 |
| 예술·스포츠 | 853 |
| 부동산 | 687 |
| 보건의료 | 561 |
| 숙박 | 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