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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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4년 된 건물로, 상가 내부 구획 형태에 지상 7층 규모입니다. 업종 변경을 계기로 새로 입점하는 자리라 그 위치에는 표시물이 전혀 없었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실내 구획이다 보니 처음에는 규격도 크지 않고 별도 문제 없이 바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같은 건물의 다른 점포 표시물까지 모두 더해 보니 허용 총량을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서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로 건물 단위 표시물 개수 상한을 두고 있는데, 이 건물은 여러 층에 걸쳐 입주 업체가 많다 보니 합산 개수가 이미 상한 근처였습니다. 강서구는 점포 27,098개에 옥외광고업 업체가 398곳 등록된 지역으로, 상가 밀집 구간일수록 이런 총량 문제가 반복해서 나온다는 것을 이번에도 확인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건물 관리사무소와 논의해 사용하지 않는 표시물을 걷어낸 뒤 새 표시물을 배치했습니다. 설치높이 2.8m 지점에 1면 시트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5.0m, 간판세로 0.8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어린이집 입구 쪽에 옥외 전원이 마련돼 있지 않아 방수형 콘센트를 새로 하나 설치했습니다.
공정 진행
- 건물 전체 표시물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정리 대상을 정했습니다.
- 미사용 표시물을 철거했습니다.
- 옥외 콘센트를 신설했습니다.
- 시트간판을 부착하고 최종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건물 전체 표시물 개수가 상한 안에 들어왔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신설한 콘센트가 방수 기준에 맞는지 점검했습니다.
- 어린이집 입구 동선에서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총량 정리 | 건물 내 표시물 다수, 상한 근접 | 관리사무소 협의·철거 절차 추가 |
| 전기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방수 콘센트 신설 비용 발생 |
| 신규 입점 | 기존 표시물 없음 | 부착면 준비 공정 단순 |
문의가 잦은 내용
신규 입점인데 왜 총량 문제가 생깁니까? 총량은 새로 다는 표시물이 아니라 건물 전체 누적 개수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처럼 입주 업체가 많으면 자리가 남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이집처럼 안전이 중요한 업종은 표시 기준이 다릅니까? 표시물 자체 기준은 동일하지만, 출입구 동선과 시야 확보는 더 꼼꼼히 확인하는 편입니다.
옥외 콘센트가 없으면 항상 신설해야 합니까? 비조명이면 필요 없을 수 있지만, 이 현장은 추후 조명 추가 가능성을 고려해 미리 신설했습니다.
도로 폭 6m에서 1면 규격이면 시인성이 충분합니까? 근거리 보행자 위주 동선이라 1면·전면폭 5.0m 규격으로도 충분히 확보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강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173 |
| 소매 | 5,179 |
| 과학·기술 | 3,991 |
| 수리·개인 | 3,370 |
| 교육 | 2,237 |
| 시설관리·임대 | 1,423 |
| 부동산 | 1,259 |
| 예술·스포츠 | 1,198 |
| 보건의료 | 946 |
| 숙박 | 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