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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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9년 된 7층 건물의 상가 내부 구획에서 업종이 바뀌며 학원이 새로 입점했습니다. 기존 어닝은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도 뒤틀려 있어 재질을 시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해 증설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예전 어닝 자리에 그대로 가로형 규격으로 시안을 준비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맞은편에서 보이는 범위를 재보자 가로 배치가 겹쳐 읽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도로 폭 10m 조건에서 인근 다른 상가 표시물과 시야각이 겹쳐 가로형으로는 학원 입구를 찾는 학부모 입장에서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 화성시 병점구는 점포 6,374개, 업체 94곳으로 상권 규모는 크지 않지만, 준공 29년 노후 상가에서 이런 시인성 경쟁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세로 배열로 바꾼 뒤 실제 도로에서 인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기준 안에서 세로형 도안을 다시 짜고 직접 도로에 서서 확인했습니다.
전면폭 3.2m, 설치높이 3.2m, 1면 자리에 비조명 시트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0.4m로 정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어닝 철거
- 도로 폭 기준 시야각 재실측
- 세로형 도안 재설계
- 누전차단기 용량 증설
- 시트간판 제작·부착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세로형 배치가 도로 건너편에서 인지되는가
- 증설한 누전차단기가 정상 작동하는가
- 어닝 철거 자리가 깔끔하게 정리됐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형태 |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변경 | 도안 재설계 |
| 전기 | 누전차단기 용량 부족 | 증설 공정 추가 |
| 기존 재질 | 어닝 오염·뒤틀림 | 철거 난이도 증가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무엇이 견적에서 가장 큰 항목이었습니까? 누전차단기 증설과 도안 재설계 두 가지가 초기 견적보다 늘어난 부분이었습니다.
어디서 추가 비용이 붙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까? 전기 용량과 인접 표시물 시야각을 실측 단계에서 미리 확인하면 대부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견적을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합니까? 전기 공정 포함 여부와 도안 변경 가능성을 항목별로 나눠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닝에서 시트로 재질을 바꾸면 비용이 항상 늘어납니까? 철거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처럼 뒤틀린 프레임까지 정리해야 하면 그만큼 늘어났습니다.
준공 29년 노후 상가는 견적에서 어떤 항목이 더 붙습니까? 전기 설비 노후로 인한 증설·교체 공정이 신축 건물보다 더 자주 견적에 포함되는 편이었습니다.
화성시 병점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636 |
| 소매 | 1,266 |
| 수리·개인 | 968 |
| 과학·기술 | 700 |
| 교육 | 593 |
| 예술·스포츠 | 370 |
| 시설관리·임대 | 336 |
| 부동산 | 306 |
| 보건의료 | 150 |
| 숙박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