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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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변경으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4년 된 3층 건물의 지하 입구에서 병원 상호가 바뀌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작업을 의뢰받았습니다. 이전에는 표시물이 없던 신규 입점 자리였던 만큼 규격을 처음부터 새로 정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함께 쓰고 있어 사용량을 따로 재도록 분리 계량을 요청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표시면적 기준만 맞추면 될 것으로 보고 넓게 시안을 잡았습니다.
면적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뒤집힌 지점
그런데 기준을 뜯어보니 크기가 아니라 개수 제한에 걸렸습니다. 포천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대조해 보니 면적은 여유가 있었지만 지하 입구에 이미 걸린 다른 표시물과 합산하면 허용 면수를 넘어서는 상황이었습니다. 포천시는 점포 10,424개, 업체 250곳 규모의 상권으로, 지하 입구 다중 표시물 건물에서 이런 개수 초과가 이번처럼 종종 확인되는 지역이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오래된 표시물을 철거하면서 총 개수를 조정했습니다. 병원과 같은 건물의 다른 세입자와 협의해 사용하지 않는 표시물을 걷어내고 그 자리를 대신하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규격은 3.2m 폭에 0.3m 세로로 잡았고, 2.8m 높이에 2면 시트간판을 비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시공 순서
- 지하 입구 표시물 현황 조사
- 표시 면수 산정 및 협의
- 미사용 표시물 철거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
- 시트간판 제작·2면 부착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지하 입구 전체 표시 면수가 조례 기준 안에 들어오는가
- 분리 계량 신청이 정상 처리됐는가
- 2면 배치가 좌우 대칭으로 맞춰졌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 지하 입구 개수 초과 | 협의·철거 공정 추가 |
| 전기 | 공용 전기·분리 계량 요청 | 계량 신청 절차 추가 |
| 입점 상태 | 신규 입점(기존 간판 없음) | 규격 처음부터 확정 |
자주 나오는 질문
다른 방식은 고려하지 않았습니까, 예를 들어 면수를 유지한 채 면적만 줄이는 방법은 없었습니까? 면수 자체가 기준을 초과한 상황이라 면적 조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철거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왜 이 방식을 골랐습니까? 건물주와 협의가 가장 빠르게 마무리되는 방법이었고 추가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표시물을 더 추가할 수 있습니까? 현재 면수 기준을 채운 상태라 추가하려면 다른 표시물을 정리해야 합니다.
지하 입구는 지상보다 면수 기준이 더 엄격합니까? 기준 자체는 동일하지만 지하 입구는 여러 세입자 표시물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초과가 더 자주 나타났습니다.
포천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414 |
| 소매 | 2,852 |
| 수리·개인 | 1,097 |
| 과학·기술 | 730 |
| 숙박 | 551 |
| 시설관리·임대 | 444 |
| 예술·스포츠 | 428 |
| 교육 | 398 |
| 부동산 | 367 |
| 보건의료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