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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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11년 된 3층 건물의 지하 입구에서 식당 상호가 바뀌면서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기존 어닝은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도 뒤틀려 있어 재질을 시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어 자동 소등 장치부터 추가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닝 프레임 표면만 정리하고 그 위에 새 시트를 올리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철거해 보니 도장층 아래 하지 부식이 진행돼 있었습니다. 표면을 걷어내자 안쪽 골조가 삭아 있는 것이 드러나 표면만 정리해서는 해결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여주시는 점포 7,015개, 업체 112곳 규모의 상권으로 지하 입구 표시물의 노후 진행이 자주 발견되는 지역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녹을 걷어내고 방청 도료를 올린 다음 새 표시물을 달았습니다. 여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지하 입구 표시 기준에 맞춰 골조를 손본 뒤 부착 작업으로 넘어갔습니다.
2면 배치로 시트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5.0m, 설치높이 2.8m, 간판세로 0.3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어닝 철거 및 골조 상태 확인
- 하지 부식 제거 및 방청 처리
- 야간 타이머 신설
- 시트간판 제작
- 2면 부착 및 마감 확인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방청 처리 부위가 완전히 마른 뒤 부착됐는가
- 야간 타이머가 정상 작동하는가
- 지하 입구 특성상 습기 유입 흔적이 없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하지 상태 | 부식 진행 확인 | 방청 처리 공정 추가 |
| 전기 | 인입 20A·야간 타이머 없음 | 타이머 신설 공정 추가 |
| 위치 | 지하 입구 | 습기 관리 필요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하지 부식은 표면만 봐서는 왜 알기 어렵습니까? 도장이나 시트가 위를 덮고 있으면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 철거 전에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방청 처리 비용은 항상 추가로 붙습니까? 부식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며, 이번처럼 골조까지 번진 경우에만 필요한 공정이었습니다.
준공 11년 지하 입구는 관리 주기를 어떻게 잡아야 합니까? 습기 유입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편이 재부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2면 배치에서 견적을 낮추려면 어디를 조정할 수 있습니까? 방청 공정은 안전과 직결돼 대체로 줄이기 어렵고, 대신 세로 규격 조정으로 비용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229 |
| 소매 | 1,999 |
| 수리·개인 | 765 |
| 과학·기술 | 451 |
| 시설관리·임대 | 357 |
| 교육 | 321 |
| 부동산 | 295 |
| 예술·스포츠 | 288 |
| 숙박 | 192 |
| 보건의료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