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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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26년 된 4층 건물의 이면도로 상가에서 카페가 신규 개업하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작업을 의뢰했습니다. 기존에는 다른 업종의 채널 간판이 붙어 있었는데 LED 모듈 절반이 소등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건물 외부 전원 설비부터 갖춰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면 폭을 최대한 활용한 가로형 배치로 시안을 준비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차량 진행 방향을 따라가 보니 세로가 더 오래 노출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이면도로 폭이 4m로 좁아 맞은편에서 접근하는 시간 자체가 짧았고, 가로형으로는 진입 순간에만 잠깐 보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양주시는 점포 12,820개, 업체 198곳 규모의 상권이고, 양주시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를 아직 구식 명칭 그대로 쓰고 있는 곳이라 규정을 확인할 때 다른 시와 다르게 원문을 다시 대조해야 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형태를 전환해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잡았습니다. 세로형으로 도안을 다시 짜고 이면도로 진입 방향을 기준으로 문구 배열을 위에서 아래로 정리했습니다.
폭 4.1m·세로 0.6m 규격의 시트간판을 3.4m 높이에 2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비조명으로 처리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채널 간판 철거
- 이면도로 폭 기준 시야각 재실측
- 세로형 도안 재설계
- 옥외 콘센트 신설
- 시트간판 제작·2면 부착
앞 도로 폭 4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이면도로 진입 방향에서 세로형이 잘 인지되는가
- 신설한 옥외 콘센트가 방수 처리됐는가
- 2면 배치가 좌우 대칭으로 맞춰졌는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형태 | 좁은 도로 폭으로 세로형 전환 | 도안 재설계 |
| 전기 | 옥외 콘센트 없음 | 신설 공정 추가 |
| 조례 명칭 | 양주시 구식 명칭 조례 적용 | 원문 재확인 필요 |
자주 묻는 것
도로 폭 4m처럼 좁은 이면도로에서는 항상 세로형이 유리합니까? 차량과 보행 진입 방향에 따라 다르지만, 진입 시간이 짧은 좁은 도로에서는 세로형이 유리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규 개업 카페는 표시물 규정을 어디서 확인해야 합니까? 양주시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명칭이 다른 지자체와 달라 원문을 직접 대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면 배치는 비용이 1면보다 항상 두 배입니까? 규격과 자재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처럼 시트 재질은 면 추가에 따른 증가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설치높이 3.4m 조건에서 세로형은 고정 방식이 달라집니까? 이 높이대에서는 표준 앵커로 충분해 별도 보강 없이 진행했습니다.
양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831 |
| 소매 | 3,091 |
| 수리·개인 | 1,674 |
| 과학·기술 | 1,250 |
| 교육 | 874 |
| 부동산 | 579 |
| 시설관리·임대 | 551 |
| 예술·스포츠 | 537 |
| 보건의료 | 231 |
| 숙박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