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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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년 된 5층 건물의 지하 입구에서 병원이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지하 입구라는 특성상 이전 업종의 표시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철거가 먼저 필요했습니다.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타이머만 추가하면 되는 상태였고 배선 자체는 손댈 것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지하 입구 정면에 그대로 표시물을 붙이는 방향으로 위치를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통행 흐름을 확인하자 표시물이 시야를 가로막는 위치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지하 입구 앞은 주차 구획과 보행 동선이 함께 겹치는 구간이었고, 계획한 자리에 그대로 달면 차량이 진입하며 표시물이 시야에서 가려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안양시 만안구는 점포 10,493개, 업체 264곳 규모의 상권이라 지하·필로티 입구 표시물의 위치 선정이 자주 쟁점이 되는 지역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통행 흐름을 비껴간 곳에 설치해 안전 여유를 확보했습니다. 안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범위 안에서 계단 옆 벽면 쪽으로 위치를 다시 잡았습니다.
비조명 시트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1면 배치이며 전면폭 3.2m, 설치높이 3.2m, 세로 0.6m입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업종 간판 철거
- 주차·보행 동선 재실측
- 부착 위치 재선정
- 타이머 신설
- 시트간판 제작·부착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새 위치가 보행·주차 동선을 가리지 않는가
- 타이머가 정상 작동해 점등 시간이 제어되는가
- 철거한 이전 업종 표시물 흔적이 남지 않았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선정 | 주차 구획·보행 동선 겹침 | 재실측·재배치 필요 |
| 기존 표시물 | 전 업종 간판 잔존 | 철거 공정 추가 |
| 전기 | 인입 정상·타이머만 추가 | 소규모 공정으로 마무리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지하 입구 표시물은 하중·고정 기준이 지상과 다릅니까? 높이 3.2m대에서는 표준 앵커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별도 보강은 필요 없었습니다.
주차 구획과 겹치는 위치는 항상 재배치해야 합니까? 동선 실측 결과에 따라 다르지만, 차량 진출입과 겹치면 안전을 위해 재배치를 우선 검토합니다.
준공 2년 건물인데 왜 위치 문제가 생겼습니까? 건물 자체보다는 지하 입구 구조와 주차장 배치가 만든 시야 문제였습니다.
프랜차이즈 전환 시 규격도 본사 기준을 따라야 합니까? 본사 표준을 기본으로 하되 이번처럼 위치는 현장 동선에 맞춰 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양시 만안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142 |
| 소매 | 2,536 |
| 수리·개인 | 1,277 |
| 과학·기술 | 1,050 |
| 교육 | 698 |
| 예술·스포츠 | 492 |
| 부동산 | 433 |
| 시설관리·임대 | 418 |
| 보건의료 | 300 |
| 숙박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