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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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18년 된 필로티 구조 4층 건물의 1층에서 업종이 바뀌며 약국이 새로 입점했습니다.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져 있었고, 업종 변경에 맞춰 표시물 전체를 새로 정리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실외에서 전기를 끌어 쓸 자리부터 마련해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넓은 필로티 벽면을 활용해 계획한 면적대로 시안을 잡으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기준을 뜯어보니 크기가 아니라 개수 제한에 걸렸습니다. 안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대조해 보니 면적은 여유가 있었지만 이 건물에 이미 걸려 있는 표시물 개수를 더하면 허용 면수를 넘어서는 상황이었습니다. 안양시 동안구는 점포 17,712개, 업체 307곳 규모의 상권이라 필로티 구조 건물에서 표시물 면수가 특히 쟁점이 되는 지역이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오래된 표시물을 철거하면서 총 개수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건물주와 협의해 사용하지 않는 이전 세입자 표시물을 걷어내고 그 자리를 대신하는 방식으로 면수를 맞췄습니다.
설치높이 5.1m 지점에 1면 시트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6.2m, 간판세로 0.8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공정 진행
- 필로티 벽면 실측 및 기존 표시물 조사
- 표시 면수 산정 및 건물주 협의
- 미사용 표시물 철거
- 옥외 콘센트 신설
- 시트간판 제작·부착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건물 전체 표시 면수가 조례 기준 안에 들어오는가
- 새로 설치한 옥외 콘센트가 방수 처리됐는가
- 이음부가 벌어졌던 부착면이 완전히 정리됐는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 건물 전체 개수 초과 | 철거·정리 협의 필요 |
| 전기 | 옥외 콘센트 없음 | 신설 공정 추가 |
| 건물 구조 | 필로티 1층·준공 18년 | 부착면 상태 사전 점검 |
문의가 잦은 내용
표시 면수 기준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안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건물 단위 허용 면수가 정해져 있어 실측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필로티 구조 건물은 항상 면수 기준이 더 엄격합니까? 구조 자체보다는 그 건물에 이미 걸린 표시물 수가 관건이라 건물마다 다릅니다.
위반 상태로 설치하면 어떻게 됩니까? 철거 명령이나 재정비 요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정리가 결과적으로 더 빠릅니다.
설치높이 5.1m 구간은 별도 신고 기준이 적용됩니까? 높이 자체보다는 표시 면수와 면적 산정이 이번 절차를 갈랐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248 |
| 과학·기술 | 3,370 |
| 소매 | 3,343 |
| 교육 | 1,914 |
| 수리·개인 | 1,904 |
| 부동산 | 777 |
| 시설관리·임대 | 724 |
| 예술·스포츠 | 722 |
| 보건의료 | 628 |
| 숙박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