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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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35년 된 4층 건물, 필로티 구조 1층 약국에서 안전점검 지적을 받아 표시물 보수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지주형 표시물은 기초가 침하돼 기울어 있는 상태로, 지적 사항의 핵심 원인이었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사용량을 나눠 잴 장치가 없어 관리 기준부터 정리해야 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기존처럼 입체감 있는 채널 구조로 새로 달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실측 결과 전면 폭이 좁아 두꺼운 채널 구조물을 앉히기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좌우 여유가 부족해 채널을 세우면 옆 점포 경계와 겹칠 상황이었습니다.
남양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관내 점포 33,691개에 옥외광고업체 544곳으로 규모가 큰 상권이라 안전점검 지적 사례가 축적된 곳이기도 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부피가 작은 시트 방식으로 바꿔 좁은 전면 폭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얇은 두께로 전환하면서 색상 대비로 시인성을 살렸습니다. 지주 기초는 별도로 보강해 안전점검 지적 사항을 함께 해소했습니다.
2면 배치로 시트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 7.4m, 설치높이 5.1m, 간판세로 0.3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지주형 표시물 철거 및 기초 보강
- 전면 폭 실측 및 방식 재검토
- 15A 인입 계량 기준 정리
- 시트간판 제작 및 2면 부착
- 안전점검 재확인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지주 기초 보강이 안전점검 기준을 충족하는가
- 시트 부착이 좁은 전면 폭에서도 안정적인가
- 15A 인입 계량 기준이 명확히 정리됐는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면 폭 | 좁아 채널 구조 부적합 | 시트 방식으로 전환 |
| 기존 상태 | 지주 기초 침하 | 기초 보강 공정 추가 |
| 전기 | 인입 15A·계량 없음 | 계량 기준 정리 |
자주 묻는 것
준공 35년 건물인데 앵커를 그대로 써도 됩니까? 기초 침하가 확인된 만큼 새로 보강한 뒤 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현장도 보강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채널 대신 시트로 바꾸면 야간 시인성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비조명이라 야간 밝기는 없지만, 색상 대비를 강하게 잡아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안전점검에서 지적되면 항상 전체 교체입니까? 기초 침하처럼 구조적 문제가 있으면 부분 보수보다 전체 교체와 기초 보강을 함께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면 폭이 좁은 약국은 시공 방식을 어떻게 정합니까? 실측으로 좌우 여유를 확인한 뒤 두께가 얇은 재질을 우선 검토합니다.
남양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8,226 |
| 소매 | 7,735 |
| 과학·기술 | 5,272 |
| 수리·개인 | 3,919 |
| 교육 | 3,040 |
| 시설관리·임대 | 1,639 |
| 부동산 | 1,426 |
| 예술·스포츠 | 1,339 |
| 보건의료 | 808 |
| 숙박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