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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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5년 된 7층 건물, 상가 내부 구획의 사무실이 전체 리뉴얼을 진행하며 표시물도 함께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판넬 표시물은 이음부가 벌어져 있어 재제작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내부 구획이라 조명 자체는 필요 없었지만, 향후 관리를 위해 전원 확보 여부를 함께 검토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리뉴얼하는 김에 표시면을 좀 더 키우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규격을 산정해 보니 이 규모가 조례 상한선을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표시면적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허용치를 초과하는 크기였습니다.
김포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관내 점포 25,160개에 옥외광고업체 338곳이 활동하는 큰 상권이라 상한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곳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크기를 줄이고 배치를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규격을 상한 안으로 낮추고 문구와 로고 배열을 다시 짜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6.2m·설치높이 2.8m·간판세로 0.3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시트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판넬간판 철거
- 조례 상한 기준 확인 및 규격 재산정
- 배치 재구성 및 시안 확정
- 시트간판 제작
- 1면 부착 및 최종 마감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최종 규격이 조례 상한 안에 들어오는가
- 재구성한 배치가 문구 가독성을 유지하는가
- 부착면이 안정적으로 마감됐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규격 | 조례 상한 초과 우려 | 크기 축소·배치 재설계 |
| 위치 | 상가 내부 구획 | 조명 부담 없음 |
| 상권 규모 | 점포 25,160개 | 상한 기준 엄격 적용 |
현장에서 나온 질문
규격을 줄이면 견적도 그만큼 내려갑니까? 자재 사용량이 줄어드는 만큼 대체로 비용도 함께 낮아집니다.
상한 기준은 건물 층수에 따라 다릅니까? 층수보다는 표시면 위치와 전체 표시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조례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리뉴얼할 때 간판 크기는 처음부터 얼마나 여유 있게 잡아야 합니까? 조례 상한을 먼저 확인한 뒤 그 범위 안에서 최대치를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줄인 만큼 다른 곳에 나눠 달 수 있습니까? 내부 구획 특성상 추가 부착 공간이 제한적이라 이 현장은 배치 조정으로만 해결했습니다.
김포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299 |
| 소매 | 5,522 |
| 과학·기술 | 3,975 |
| 수리·개인 | 2,911 |
| 교육 | 2,218 |
| 부동산 | 1,300 |
| 시설관리·임대 | 1,275 |
| 예술·스포츠 | 1,000 |
| 보건의료 | 548 |
| 숙박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