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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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5년 된 6층 건물, 필로티 구조 1층 카페에서 파손 보수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시트가 곳곳에서 박리되고 있어 전체 재제작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아예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외부에서 전원을 뽑을 자리가 없어 조명 공사 여부와 무관하게 콘센트 신설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단순히 LED만 새로 달면 해결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점검해 보니 전기 인입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부하를 계산하자 기존 인입 용량이 새 조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었고, 옥외 콘센트도 없는 상태라 전원 확보부터 다시 잡아야 했습니다.
구리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관내 점포 11,452개에 옥외광고업체 263곳이 활동해 전기 관련 하자를 꼼꼼히 확인하는 상권 분위기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전기 인입부터 정비한 뒤 조명을 설치하는 순서로 바꿨습니다. 계통을 손보고 용량을 확보한 다음 옥외용 방수 콘센트를 신설해 결선했습니다.
시트간판을 2면 자리에 비조명으로 시공했습니다. 폭 7.4m, 높이 3.4m, 세로 0.6m 규격입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박리 시트간판 철거
- 전기 인입 용량 점검
- 옥외 콘센트 신설
- 시트간판 제작 및 2면 부착
- 전원 연결 및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옥외 콘센트가 안전하게 방수 처리됐는가
- 인입 용량이 향후 조명 추가에도 여유가 있는가
- 2면 부착이 균형 있게 마감됐는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 옥외 콘센트 없음·인입 부족 | 콘센트 신설·인입 정비 |
| 재질 | 비조명 시트 | 조명 공사 없이 진행 |
| 배치 | 2면 구성 | 제작 물량 증가 |
자주 묻는 것
비조명 간판인데 옥외 콘센트가 왜 필요합니까? 간판 자체는 조명이 없지만 향후 유지관리나 다른 설비를 위해 외부 전원 확보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인입 용량 부족은 시공 전에 미리 알 수 없습니까? 현장 실측 전 서류상으로는 파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착공 단계에서 확인되는 일이 잦습니다.
필로티 1층은 시공 접근이 수월한 편입니까? 개방된 구조라 접근성이 좋아 도로 폭 6m에서도 무리 없이 진행했습니다.
파손 보수 시 항상 전체 재제작이 필요합니까? 박리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이 현장은 여러 곳에서 진행돼 부분 보수보다 재제작이 합리적이었습니다.
구리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674 |
| 소매 | 2,516 |
| 과학·기술 | 2,313 |
| 수리·개인 | 1,240 |
| 교육 | 869 |
| 시설관리·임대 | 492 |
| 예술·스포츠 | 445 |
| 부동산 | 438 |
| 보건의료 | 351 |
| 숙박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