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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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5년 된 5층 건물, 필로티 구조 1층 학원에서 파손 보수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아크릴 표시물이 변색되고 크랙이 진행돼 재제작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인입 30A에 분기 여유가 있는 조건이라 별도 증설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분전반에 빈 자리가 남아 있어 새 조명을 연결하는 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학부모들이 밤에 잘 안 보인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처음에는 조명 밝기가 부족한 것으로 짐작했습니다. 그런데 실측해 보니 원인은 밝기가 아니라 설치 높이였습니다. 시야각을 계산해 보니 기존 높이에서는 주변 구조물에 일부 가려지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광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관내 점포 16,717개에 옥외광고업체 458곳이 활동하는 상권이라 학원가 표시물 시인성 문제가 자주 거론되는 지역이기도 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설치 높이를 조정해 시야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부착 지점을 올려 가림 없이 보이는 자리로 옮기고 야간에 직접 확인해 검증했습니다.
2면 배치로 시트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7.4m, 설치높이 4.2m, 간판세로 0.3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아크릴간판 철거
- 시야각 실측 및 원인 분석
- 설치 높이 재조정
- 시트간판 제작 및 2면 부착
- 야간 시야 확인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조정한 높이에서 가림 없이 시야가 확보되는가
- 2면 모두 균형 있게 인지되는가
- 30A 인입 여유분이 다른 설비와 겹치지 않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설치 위치 | 시야각 가림 구간 | 높이 재조정 |
| 전기 | 인입 30A 여유 있음 | 증설 공정 없음 |
| 배치 | 2면 구성 | 제작·부착 물량 증가 |
자주 받는 질문
밝기를 더 올리면 시인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까? 이 현장처럼 원인이 높이인 경우 밝기를 올려도 가림 현상은 그대로 남습니다. 원인 진단이 먼저입니다.
설치 높이는 어떻게 정확히 판단합니까? 실제 도로에서 시야각을 계산하고 야간에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정확합니다.
전기 인입에 여유가 있으면 항상 증설이 필요 없습니까? 분기 자리와 부하 여유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현장은 30A 인입에 여유가 충분해 추가 공사가 없었습니다.
비조명인데 야간 시인성이 문제가 됐다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비조명이라도 가로등이나 주변 조명 아래에서 위치와 각도가 시인성을 크게 좌우합니다.
광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734 |
| 소매 | 4,002 |
| 수리·개인 | 2,196 |
| 과학·기술 | 1,533 |
| 교육 | 1,249 |
| 부동산 | 868 |
| 예술·스포츠 | 820 |
| 시설관리·임대 | 791 |
| 보건의료 | 343 |
| 숙박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