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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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22년 된 3층 건물의 1층, 교회 이름이 바뀌면서 표시물 교체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네온 표시물은 변압기가 노후해 점멸이 반복되는 상태였고, 이번 기회에 재질도 시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함께 쓰고 있어 사용량을 따로 재는 계량기가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관리비에 전기가 포함돼 있던 구조라 분리 계량을 신청하는 절차부터 밟기로 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간판만 교체하면 끝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철거 후 벽면을 확인해 보니 곳곳에 균열이 있었고, 기존 표시물을 떼어내자 마감이 들뜬 부분까지 드러났습니다. 부착면을 그대로 두고 새 시트를 걸면 얼마 못 가 같은 문제가 반복될 상태였습니다.
고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덕양구를 포함한 고양시 전체에 점포 21,412개, 옥외광고업체 345곳이 활동해 부실 시공이 눈에 띄기 쉬운 상권이기도 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벽면을 먼저 보수한 뒤 새 표시물을 설치하는 순서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균열을 메우고 마감을 정리해 지지면을 확보한 다음 시트간판을 부착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7.4m·설치높이 3.2m·간판세로 0.4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시트간판을 2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전기는 분리 계량 신청을 병행해 관리비와 별도로 사용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네온 표시물 철거
- 벽면 균열 확인 및 보수
- 마감 정리 및 지지면 확보
- 시트간판 제작 및 부착
- 전기 분리 계량 신청 절차 진행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벽면 보수 부위가 마감과 자연스럽게 이어졌는가
- 시트간판 부착면이 견고하게 고정됐는가
- 분리 계량 신청이 정상 접수됐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면 상태 | 균열·마감 들뜸 | 보수 공정 선행 |
| 전기 | 공용 사용·분리 계량 필요 | 계량 분리 절차 추가 |
| 규모 | 3층 건물 1층 | 접근성 양호 |
자주 받는 질문
벽면 보수는 항상 간판 교체 전에 해야 합니까? 철거 후 상태를 봐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사전 확인이 어렵습니다. 이 현장처럼 균열이 나오면 보수를 먼저 넣습니다.
공용 전기를 분리 계량으로 바꾸면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신청 절차와 관리사무소 협의가 필요해 며칠 정도 소요됩니다.
네온에서 시트로 바꾸면 밤에 눈에 덜 띄지 않습니까? 비조명이라 야간 시인성은 낮아지지만 관리 부담과 변압기 고장 위험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로 폭 12m 정도면 작업이 수월합니까? 넓은 편이라 차량 통행에 지장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364 |
| 소매 | 4,515 |
| 과학·기술 | 3,329 |
| 수리·개인 | 2,531 |
| 교육 | 2,020 |
| 시설관리·임대 | 1,035 |
| 예술·스포츠 | 994 |
| 부동산 | 915 |
| 보건의료 | 579 |
| 숙박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