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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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26년 된 6층 건물, 필로티 구조 1층 카페가 업종을 바꾸면서 표시물 재정비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아크릴 간판은 변색과 크랙이 함께 진행돼 있어 교체가 불가피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누전 이력이 있는 배선이었습니다. 과거 몇 차례 누전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연 저항부터 측정한 뒤 작업 순서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처음에는 조명을 LED로 바꾸기만 하면 해결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점검해 보니 문제는 조명이 아니라 전기 인입 자체였습니다. 부하를 계산하자 기존 인입 용량으로는 새 조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조건이었고, 접지 상태도 함께 불안정했습니다.
가평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관내 점포 6,570개에 옥외광고업체 63곳이 활동하고 있어 전기 인입 상태를 대충 넘기면 나중에 다시 불려올 수 있는 규모입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전기 인입부터 정비한 뒤 조명을 설치하는 순서로 바꿨습니다. 접지를 다시 잡고 용량을 확보한 다음 결선을 진행했습니다.
시트간판을 2면 자리에 비조명으로 시공했습니다. 폭 7.4m, 높이 3.4m, 세로 0.6m 규격으로 정했습니다. 비조명으로 마감해 전기 부담을 줄이면서도 인입 정비는 안전을 위해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아크릴간판 철거
- 전기 인입 및 접지 상태 점검
- 인입 정비 및 용량 확보
- 시트간판 제작 및 부착
- 최종 점검 및 마감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전기 인입 용량이 여유 있게 확보됐는가
- 접지 상태가 안전 기준에 맞는가
- 시트 마감이 변색·크랙 없이 깔끔한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인입 | 용량 부족·접지 불안정 | 인입 정비 공정 추가 |
| 재질 | 비조명 시트 | 조명 공사 없이 진행 |
| 건물 구조 | 필로티 1층 | 부착면 확보 용이 |
문의가 잦은 내용
비조명 간판인데 왜 전기 인입까지 손봤습니까? 간판 자체는 비조명이지만 건물 내 다른 전기 설비와 연결된 인입 상태가 부실해 근본 정비가 필요했습니다.
준공 26년 건물이면 배선도 함께 점검받아야 합니까? 연차가 오래된 만큼 인입과 접지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현장도 그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아크릴에서 시트로 바꾸면 유지관리가 더 쉬워집니까? 변색·크랙 재발 부담이 줄어들어 대체로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도로 폭 6m에서도 필로티 1층 작업이 가능합니까? 사다리 수준의 장비로 충분해 큰 제약은 없었습니다.
가평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879 |
| 숙박 | 1,833 |
| 소매 | 1,282 |
| 수리·개인 | 369 |
| 과학·기술 | 326 |
| 예술·스포츠 | 235 |
| 교육 | 228 |
| 시설관리·임대 | 181 |
| 부동산 | 175 |
| 보건의료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