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소매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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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종료 철거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29년 된 2층 이상 상가 건물 9층 규모의 소매점이었습니다. 이전 점포의 임대가 종료되며 후렉스 표시물을 철거했는데, 12년이 지나 변색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어 인입은 15A였고 사용량을 나눠 잴 장치가 없어 정리 대상이었습니다. 새로 입점하는 점포는 정면에만 전광판을 다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정면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뒤집힌 지점
유입 경로를 살펴보니 측면 각도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서해구는 도로 폭 8m의 좁은 골목과 인접 건물이 정면 시야를 일부 가리는 구조가 많았고, 이 현장도 실제 유입 경로를 따라가 보니 측면에서 먼저 표시물이 인지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서해구는 인천 신설구로 점포 17,574개, 업체 321곳 규모입니다. 인천광역시 서해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도 다른 인천 자치구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시야각 기준은 그대로 참고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측면에서도 보이도록 배치를 조정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4.1m·설치높이 8.0m·간판세로 3.0m입니다. LED모듈 방식의 전광판을 2면으로 구성해 정면과 측면 모두 커버했습니다. 15A 인입은 사용량을 별도로 산정한 뒤 계량 기준을 정리해 결선했습니다.
시공 순서
- 변색된 후렉스와 철거 잔재를 정리했습니다.
- 실제 유입 경로를 실측해 측면 시야각을 확인했습니다.
- 15A 인입의 사용량 산정과 계량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전광판을 제작해 정면·측면 2면으로 설치했습니다.
- 유입 경로 상에서 시인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측면 유입 경로에서 전광판이 명확히 보이는지 확인했습니다.
- 15A 인입의 계량 기준이 정리됐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LED모듈이 2면 모두 균일하게 점등되는지 점검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면수 구성 | 정면·측면 2면 구성 | 자재·전력비 증가 |
| 전기 계량 | 15A 인입 별도 계량 없음 | 계량 정리 공정 추가 |
| 건물 연차 | 준공 29년 | 노후 벽면 확인 필요 |
대안과 선택을 놓고 자주 나오는 질문
정면과 측면 중 하나만 할 수는 없었습니까? 비용을 줄이려면 가능하지만, 실제 유입 경로를 고려하면 2면 구성이 효과가 더 컸습니다.
서해구처럼 신설구는 조례 기준이 다릅니까? 인천 다른 자치구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아 별도 차이는 없었습니다.
LED모듈 전광판은 나중에 콘텐츠를 바꿀 수 있습니까? 모듈 방식이라 이후 표시 내용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측면 시야각은 어떻게 확인합니까? 실제 이용객이 접근하는 경로를 따라가며 육안과 사진으로 함께 확인합니다.
서해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024 |
| 소매 | 3,806 |
| 수리·개인 | 2,455 |
| 과학·기술 | 1,854 |
| 교육 | 1,393 |
| 예술·스포츠 | 935 |
| 부동산 | 822 |
| 시설관리·임대 | 777 |
| 보건의료 | 414 |
| 숙박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