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소매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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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35년 된 상가 내부 구획 4층 건물이었습니다. 이전 점포의 임대가 종료되며 기존 표시물을 철거했는데, 시트가 이미 박리된 상태라 철거와 동시에 재시공이 필요했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건물 외벽에 전원 콘센트가 없어 새로 빼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새로 입점하는 점포는 정면 벽면에만 표시물을 다는 것으로 처음 계획을 세웠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정면은 구조물에 가려 측면 노출이 더 중요했습니다. 상가 내부 구획 특성상 복도 진입 방향이 측면에 있었고, 정면은 다른 구획의 기둥에 일부 가려지는 구조였습니다. 미추홀구는 점포 18,885개, 업체 508곳 규모의 지역으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도 상가 내부 구획의 실제 진입 동선을 표시물 위치 판단 기준으로 참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채택한 방식
측면에서도 보이도록 배치를 조정했습니다. 규격은 전면폭 4.1m 폭에 간판세로 0.5m 세로로 잡았고, 설치높이 3.2m 높이에 1면 아크릴간판을 비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옥외 콘센트도 측면 진입로 쪽으로 새로 배치해 향후 조명 추가 여지를 남겼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박리된 시트와 기존 표시물을 철거했습니다.
- 복도 진입 동선을 실측해 측면 시야각을 확인했습니다.
- 옥외 콘센트를 측면 진입로 쪽으로 신설했습니다.
- 아크릴간판을 제작해 측면 노출이 되도록 부착했습니다.
- 실제 진입 동선에서 시인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복도 진입 방향에서 표시물이 가림 없이 보이는지 확인했습니다.
- 신설한 옥외 콘센트가 방수 기준에 맞는지 점검했습니다.
- 아크릴 판넬 접합부가 견고하게 마감됐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재조정 | 정면 가림, 측면 진입 동선 확인 | 실측·설계 재작업 |
| 전기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콘센트 신설 비용 |
| 건물 연차 | 준공 35년 | 노후 벽면 상태 확인 필요 |
규정과 기준을 놓고 현장에서 나온 질문
상가 내부 구획은 표시물 위치 기준이 다릅니까? 공용 복도와 접한 구획은 실제 진입 동선을 우선 고려해 위치를 정합니다.
준공 35년 건물인데 벽면 상태는 괜찮습니까? 철거 후 벽면을 확인해 손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부착했습니다.
측면 배치도 신고 대상입니까? 표시면적과 위치에 따라 다르므로 착수 전 함께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임대 종료로 철거된 표시물은 저희가 처리해드립니까? 철거부터 신규 설치까지 한 번에 진행해드립니다.
미추홀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699 |
| 소매 | 4,724 |
| 수리·개인 | 2,553 |
| 과학·기술 | 1,648 |
| 교육 | 1,055 |
| 예술·스포츠 | 951 |
| 부동산 | 729 |
| 시설관리·임대 | 701 |
| 보건의료 | 507 |
| 숙박 | 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