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소매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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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변경으로 흔들리는 돌출간판을 정리하다
파주시 1층 코너 2면 상가(건물 전체 3층)에서 업종이 바뀌면서 돌출간판 교체를 의뢰받았습니다. 준공 15년 차 건물이고 기존 돌출간판은 노후해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흔들리는 상태였습니다. 전면폭은 9.6m, 도로 폭 10m로 코너 자리라 시인성 확보에는 유리한 조건이었습니다. 전기는 인입 30A에 분기 여유가 있어 분전반을 확인해 보니 30A 인입에 빈 분기가 남아 있어 별도 증설이 필요 없었던 점은 다행이었습니다.
밝게 켜려다 다시 짚은 밝기 기준
업종이 바뀐 만큼 새 브랜드 이미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싶어 처음에는 밝기를 최대치로 잡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조도를 계산해 보니 계획한 밝기가 이 지역 야간 휘도 기준을 넘어서는 값이 나왔습니다. 파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상한을 그대로 적용하면 원래 계획했던 광량은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파주시는 점포 24,595개, 업체 462곳이 등록된 상권이라 인접 표시물과의 밝기 비교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내부조명 방식으로 확정한 최종 규격
돌출간판을 내부조명 방식으로 확정했습니다. 밝기는 기준 범위 안으로 낮추고, 대신 확산판을 넣어 빛이 고르게 퍼지도록 처리해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9.6m·설치높이 3.4m·간판세로 1.2m이며 2면 구성입니다. 흔들리던 기존 구조물은 완전히 철거하고 브라켓 고정부터 새로 잡아 하중과 진동에 안정적인 구조로 다시 세웠습니다.
공정 진행
- 노후 돌출 구조물 철거 및 브라켓 상태 확인
- 새 브라켓·고정 프레임 설치
- 내부조명 모듈 배치 및 확산판 부착
- 광량 실측으로 휘도 기준 충족 여부 확인
- 최종 점등 후 외관 정리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브라켓 고정 강도 및 흔들림 여부
- 점등 시 확산판 균일도
- 야간 실측 밝기가 기준 범위 안인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밝기 조정 | 기준 초과분 재설계 | 확산판 등 부자재 추가 |
| 전기 여건 | 30A 분기 여유 있음 | 증설 비용 없음 |
| 코너 배치 | 2면 노출 | 제작 면수만큼 비용 증가 |
문의가 잦은 내용
돌출간판 재질은 얼마나 오래 씁니까?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처럼 브라켓과 프레임을 새로 잡으면 도장·조명 모듈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구조 자체 손상 없이 씁니다.
확산판을 넣으면 관리가 더 번거로워집니까? 정기적으로 표면 먼지만 닦아주면 되고 별도의 특수 관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흔들리는 돌출간판을 방치하면 어떻게 됩니까? 고정부가 계속 풀리면서 낙하 위험이 커집니다. 이번처럼 이상 진동이 느껴지면 브라켓부터 점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코너 자리라 2면인데 두 면 밝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까? 같은 모듈 규격과 색온도로 맞추면 육안으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파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106 |
| 소매 | 5,474 |
| 과학·기술 | 3,012 |
| 수리·개인 | 2,886 |
| 교육 | 1,888 |
| 시설관리·임대 | 1,204 |
| 부동산 | 1,071 |
| 예술·스포츠 | 1,066 |
| 보건의료 | 477 |
| 숙박 |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