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소매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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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교체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18년 지하 입구(5층 건물) 매장으로 노후 교체 차원에서 표시물을 새로 계획했습니다. 기존 채널 간판은 앵커가 부식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누전이 있었던 회로라 절연 상태 확인이 먼저였습니다. 지하 입구가 어두운 편이라 처음에는 조명을 넣어 밝기를 확보하려는 계획으로 시작했습니다.
실측 과정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실측 과정에서 계획한 밝기가 야간 휘도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지하 입구 진입로는 어두운 만큼 밝게 만들고 싶었지만, 산정된 광량이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상한을 넘어서는 값이었습니다. 밝기를 낮추면 원하는 시인성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대비로 확정한 최종 방식
조도를 하향 조정하고 대신 글자 대비를 높여 가독성을 지켰습니다. 비조명 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1면 배치이며 전면폭 3.2m, 설치높이 2.8m, 세로 0.5m입니다. 조명 없이도 바탕과 글자의 명도 대비를 극대화하고, 진입로 자체 조명을 함께 활용해 시인성을 확보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채널 간판 철거 및 앵커 부식 확인
- 절연 상태 확인 및 배선 안전 점검
- 조명 광량 산정 및 비조명 전환 결정
- 현판 제작 및 명도 대비 검수
- 진입로 위치에 설치 및 시야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절연 점검 결과 이상 없는지 확인
- 진입로 조명 아래 명도 대비 확인
- 현판 고정 상태 확인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조명 방식 변경 | 휘도 기준 초과 | 조명 대신 대비 설계로 조명비 절감 |
| 절연 점검 | 누전 이력 있음 | 배선 점검 공정 추가 |
| 지하 입구 조건 | 자체 조명 활용 필요 | 진입로 조명과 연계 검토 |
신고와 허가, 어느 쪽입니까
현판은 신고 대상입니까 허가 대상입니까? 이 규격은 면적이 작아 신고 대상 범위였습니다.
비조명으로 바꾸면 신고 절차가 더 간단해집니까? 조명 관련 서류가 줄어드는 만큼 절차가 다소 단순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연 점검은 신고 절차와 별개입니까? 전기 안전 점검은 옥외광고물 신고와 별도 절차로 진행했습니다.
지하 입구 조명은 언제 확인해야 합니까? 표시물 설계 전에 진입로 조명 밝기를 먼저 실측하는 편이 재작업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용인시 수지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774 |
| 소매 | 2,457 |
| 과학·기술 | 2,022 |
| 교육 | 1,944 |
| 수리·개인 | 1,294 |
| 부동산 | 632 |
| 예술·스포츠 | 586 |
| 보건의료 | 481 |
| 시설관리·임대 | 460 |
| 숙박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