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소매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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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15년 된 2층 이상 상가(12층) 건물이었습니다. 기존 돌출간판이 노후해 흔들림이 있는 상태로 리뉴얼을 결정했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어 별도 계량 없이 15A가 들어와 있어 사용량 산정을 먼저 정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돌출간판을 철거하고 새 채널간판만 달면 되는 단순 작업으로 봤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철거 후 남는 자국 처리 방식을 두고 조율이 필요했습니다. 12층 대형 건물이라 관리단이 별도로 있었고, 벽면 앵커 자국과 배선 흔적을 어디까지 원상복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협의가 필요했습니다. 김포시는 점포 25,160개에 옥외광고업체 338곳으로 경기 서북부에서 상권 밀도가 높은 지역인데, 대형 건물 관리단이 있는 상가일수록 철거 후 복구 범위 협의가 자주 발생합니다.
채택한 방식
건물주와 협의해 원상복구 범위를 확정했습니다. 후광조명 채널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1면 배치이며 전면폭 8.2m, 설치높이 9.8m, 세로 0.6m입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돌출간판 철거
- 관리단과 원상복구 범위 협의
- 15A 계량 사용분 산정
- 앵커 자국 마감 및 배선 정리
- 채널간판 부착 및 후광조명 결선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원상복구 범위 이행 여부 확인
- 15A 사용분 산정 결과 확인
- 9.8m 높이 고정부 안전 점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원상복구 범위 | 관리단 협의 필요 | 마감·정리 공정 추가 |
| 계량 조건 | 15A 별도 계량 없음 | 사용분 정리 공정 |
| 설치 높이 | 9.8m | 고소작업 장비 필요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원상복구 범위는 계약서에 미리 정해두면 안 됩니까? 가능합니다만 이번엔 관리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 협의가 필요했습니다.
설치높이 9.8m면 고소작업차가 항상 필요합니까? 이 높이에서는 대체로 고소작업차를 동원해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15A 계량 정리는 시공 전에 끝내야 합니까? 전기 결선 전에 사용량 기준을 정해야 이후 정산 문제가 없어 선행합니다.
대형 건물은 관리단 협의 때문에 일정이 얼마나 늘어납니까? 협의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며칠 정도 여유를 두고 진행합니다.
김포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299 |
| 소매 | 5,522 |
| 과학·기술 | 3,975 |
| 수리·개인 | 2,911 |
| 교육 | 2,218 |
| 부동산 | 1,300 |
| 시설관리·임대 | 1,275 |
| 예술·스포츠 | 1,000 |
| 보건의료 | 548 |
| 숙박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