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소매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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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18년 된 상가 내부 구획(4층) 건물이었습니다. 이전 업종 간판이 잔존해 철거가 필요한 상태였고, 리뉴얼 시점에 새 아크릴간판을 달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기존 배선이 노후해 전선 상태가 노후 판정이라 배선 교체가 선행돼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과 같은 가로형 시안으로 준비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하니 가로형은 인지 각도가 좁았습니다. 앞 도로폭이 10m인데 건물이 도로변에서 살짝 물러난 위치라, 가로형으로는 접근하는 차량 시야에서 표시면이 늦게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 구리시는 점포 11,452개에 옥외광고업체 263곳이 있는 지역으로, 도로변에서 살짝 안쪽에 위치한 상가가 많아 형태 선택이 시인성에 크게 작용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세로 배열로 바꾼 뒤 실제 도로에서 인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1면 배치로 아크릴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3.2m, 설치높이 3.2m, 간판세로 0.8m이며 조명은 내부조명입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이전 업종 간판 철거
- 배선 노후 확인 및 교체
- 도로 폭 기준 시야각 재실측
- 세로형 아크릴 표시면 부착
- 실제 도로 위치에서 인지 여부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세로형 배치 인지 각도 재확인
- 배선 교체 결과 통전 확인
- 내부조명 균일도 확인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형태 전환 |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 프레임 재설계 비용 |
| 배선 교체 | 기존 배선 노후 | 재배선 공정 추가 |
| 기존 철거 | 이전 업종 간판 잔존 | 철거 공수 발생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도로변에서 안쪽에 있는 건물은 항상 세로형이 유리합니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번처럼 접근 각도가 좁을 때는 세로형이 인지에 유리합니다.
배선 교체는 아크릴간판 시공과 별도로 진행할 수 있습니까? 가능하지만 결선 순서상 배선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로형으로 바꾸면 정보량을 줄여야 합니까? 위에서 아래로 순서를 재구성하면 정보량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구리시 조례에서 형태 제한이 있습니까? 구리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상 표시면적 기준 안에서는 형태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구리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674 |
| 소매 | 2,516 |
| 과학·기술 | 2,313 |
| 수리·개인 | 1,240 |
| 교육 | 869 |
| 시설관리·임대 | 492 |
| 예술·스포츠 | 445 |
| 부동산 | 438 |
| 보건의료 | 351 |
| 숙박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