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소매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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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29년 필로티 1층(6층 건물) 매장으로 오래된 매장 이미지를 리뉴얼하며 표시물도 새로 계획했습니다. 기존 채널 간판은 앵커가 부식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누전 기록이 있어 측정 결과를 보고 작업했습니다. 처음에는 브랜드 컬러 원색을 그대로 살린 채널 간판으로 도안을 준비했습니다.
지구 지정을 조회하며 드러난 것
지구 지정 현황을 조회하니 색채 제한이 적용되는 구역이었습니다. 처인구 일부 구간이 미관지구로 지정돼 있었고, 계획했던 원색은 허용 색채 범위 밖이었습니다.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 관련 색채표를 확인해 조정 방향을 잡았습니다.
톤을 낮춰 확정한 최종 방식
색조는 유지하되 채도를 낮춰 규정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폭 7.4m·세로 0.8m 규격의 채널간판을 4.2m 높이에 1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후광조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채도를 낮춘 채널 본체에 후광조명을 더해 색채 기준을 지키면서도 야간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채널 간판 철거 및 앵커 부식 확인
- 절연 저항 측정 및 배선 안전 확인
- 미관지구 색채 기준 대조 및 톤 조정
- 채널 구조물 제작 및 후광조명 결합
- 4.2m 높이에 설치 및 야간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절연 점검 결과 이상 없는지 확인
- 조정한 색상이 미관지구 기준 안인지 확인
- 후광조명 균일도 및 빛샘 여부 확인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색채 재조정 | 미관지구 지정 | 도안 재작업 및 채널 재제작 |
| 절연 점검 | 누전 이력 있음 | 배선 점검 공정 추가 |
| 후광조명 방식 | 입체감 보완 필요 | 조명 모듈 추가로 비용 상승 |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까
후광조명 대신 내부조명을 쓸 수도 있었습니까? 가능했지만 채도를 낮춘 채널 본체와 어울리는 입체감을 위해 후광조명을 택했습니다.
색채 기준을 지키면서 브랜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까? 채도만 조정하고 색조를 유지하면 브랜드 인상은 대체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미관지구가 아니었다면 원색 그대로 진행했겠습니까? 지구 지정이 없었다면 원안대로 진행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지역 기준이 결정 요인이었습니다.
준공 29년 건물인데 채널 구조 자체 교체가 필요합니까? 앵커만 부식된 상태라 구조물 본체는 재사용하지 않고 새로 제작했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517 |
| 소매 | 3,400 |
| 수리·개인 | 1,728 |
| 과학·기술 | 1,340 |
| 교육 | 951 |
| 시설관리·임대 | 872 |
| 부동산 | 840 |
| 예술·스포츠 | 703 |
| 숙박 | 298 |
| 보건의료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