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매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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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15년 된 상가 내부 구획(7층) 건물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전환을 하면서 어닝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이 뒤틀린 기존 표시물을 교체하게 됐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분전반을 열어보니 표시물용 차단기 자리가 비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닝을 걷어내고 포맥스 표시면만 새로 부착하면 되는 작업으로 봤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기존 표시물을 떼어내자 마감이 들뜬 부분이 드러났습니다. 어닝 프레임이 벽면에 고정돼 있던 자리 주변으로 마감재가 부풀어 오른 상태였고, 그대로 새 표시면을 부착하면 얼마 못 가 같은 문제가 재발할 수 있었습니다. 광주시는 점포 16,717개에 옥외광고업체 458곳이 있는 지역으로, 내부 구획형 상가에서 어닝 철거 후 마감 손상이 확인되는 사례가 자주 나타납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균열을 처리하고 지지면을 확보한 뒤 간판을 걸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4.1m·설치높이 2.8m·간판세로 0.8m입니다. 외부투광 방식의 포맥스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어닝 및 프레임 철거
- 벽면 마감 상태 확인
- 마감 보수 및 지지면 확보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포맥스 표시면 부착 및 외부투광 결선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마감 보수 부위 재점검
- 간판 전용 회로 결선 상태 확인
- 외부투광 점등 균일도 확인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면 마감 보수 | 어닝 철거 후 발견 | 보수 공정 추가 |
| 전기 회로 신설 | 전용 회로 없음 | 신설 공정 발생 |
| 조명 방식 | 외부투광 | 조명기구 별도 설치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어닝을 걷어내면 항상 마감 손상이 나옵니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오염·뒤틀림이 심했던 이번 현장처럼 종종 발견됩니다.
간판 전용 회로가 없으면 시공 기간이 얼마나 늘어납니까? 분전반 여유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하루 정도 추가됩니다.
외부투광은 내부조명보다 전기 부담이 큽니까? 조명기구 자체 전력은 크지 않아 전용 회로만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프랜차이즈 전환 시 벽면 보수 비용도 본사가 부담합니까? 현장별로 계약 조건이 달라 사전에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광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734 |
| 소매 | 4,002 |
| 수리·개인 | 2,196 |
| 과학·기술 | 1,533 |
| 교육 | 1,249 |
| 부동산 | 868 |
| 예술·스포츠 | 820 |
| 시설관리·임대 | 791 |
| 보건의료 | 343 |
| 숙박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