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소매점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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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11년 된 상가 내부 구획(7층) 건물의 소매점이었습니다. 신규 개업으로 새 상호를 알리는 포맥스간판을 다는 작업이었는데, 기존에는 아크릴 표시물이 변색되고 크랙이 생긴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해 기존 누전차단기로는 추가 부하를 감당하지 못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상호 문구만 새로 넣으면 끝나는 단순 작업으로 봤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업종 표시 규정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상호만 넣으려던 시안에는 없었지만, 실제로는 업종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문구를 함께 표기하도록 정해진 항목이 있었습니다. 일산동구는 고양시 일반구 중 하나로 점포 17,539개에 옥외광고업체 499곳이 활동하는 상권이며, 내부 구획형 상가가 많아 업종 표시 누락이 자주 지적되는 지역입니다.
최종 시공 방향
표시 내용을 정리하고 위계를 명확히 나눠 배열했습니다. 1면 배치로 포맥스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5.0m, 설치높이 3.2m, 간판세로 0.8m이며 조명은 외부투광입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아크릴 표시물 철거
- 업종 표시 규정 확인 및 문구 재구성
- 누전차단기 용량 증설
- 포맥스 표시면 부착
- 외부투광 조명 결선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업종 표시 문구 규정 충족 여부
- 누전차단기 증설 결과 확인
- 외부투광 점등 균일도 확인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업종 표시 문구 | 규정 항목 누락 | 시안 재구성 공정 |
| 전기 차단기 | 용량 부족 | 증설 공정 발생 |
| 조명 방식 | 외부투광 | 별도 조명기구 설치 |
자주 받는 질문
상호만 있으면 업종은 굳이 안 써도 되지 않습니까? 업종별 기준에 따라 별도 표기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내부 구획형 상가는 표시 규정이 더 까다롭습니까? 같은 건물에 여러 점포가 밀집해 있어 문구 위계를 더 명확히 나누는 편입니다.
외부투광 방식은 내부조명보다 시공이 오래 걸립니까? 조명기구를 별도로 설치해야 해 하루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신규 개업 전에 업종 표시 규정을 미리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까? 고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사전에 확인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407 |
| 소매 | 3,976 |
| 과학·기술 | 2,388 |
| 수리·개인 | 2,259 |
| 교육 | 1,633 |
| 시설관리·임대 | 910 |
| 예술·스포츠 | 811 |
| 부동산 | 676 |
| 보건의료 | 407 |
| 숙박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