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구 식당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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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5년 된 12층 건물의 2층 이상 상가 자리 식당입니다. 업종 변경을 계기로 기존 표시물(아크릴 변색·크랙)을 전광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오래된 배선이 그대로 남아 있어 선을 새로 깔아야 했습니다. 앞 도로 폭 10m였고, 인근에는 점포 6,374개와 관련 업체 94곳이 있는 상권이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원거리에서도 눈에 띄도록 돌출형 전광판을 세우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실측해 보니 옆 건물과의 이격이 미달됐습니다. 준공 5년 된 12층 건물의 2층 이상 상가 자리는 인접 건물과의 간격이 좁아 돌출 구조를 세우기 위한 규정 이격을 확보할 수 없었고, 전면폭 11.0m라는 넓은 규격까지 겹치면서 돌출 방식으로는 진행이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업종 변경으로 새 이미지를 빠르게 알려야 하는 시점이라 대안을 서둘러 정해야 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돌출 구조를 접고 벽에 붙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LED모듈 전광판으로 확정했습니다. 2면 배치이며 전면폭 11.0m, 설치높이 6.5m, 세로 1.8m입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아크릴 표시물 철거
- 인접 건물 이격 실측
- 배선 전면 교체
- 벽면형 전광판 제작
- 2면 전광판 설치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벽면형 전환 후에도 원거리 시인성이 확보되는가
- 교체한 배선이 새 전광판 부하를 정상적으로 감당하는가
- 인접 건물과의 이격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인접 건물 이격 | 규정 이격 미달 | 벽면형으로 방식 전환 |
| 전기 | 기존 배선 노후·재배선 필요 | 재배선 공정 추가 |
| 표시면 규격 | 전면폭 11.0m·2면 | 벽면형 대형 설계 반영 |
규정·기준이 궁금할 때
돌출간판 이격 기준은 어떻게 정해집니까? 인접 건물과의 최소 간격이 조례로 정해져 있어 실측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벽면형으로 바꾸면 규정이 더 완화됩니까? 돌출 구조에 적용되는 이격 기준을 피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진행이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면폭 11.0m 대형 전광판도 별도 심의가 필요합니까? 규격이 크면 심의 절차가 적용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준공 5년 신축 건물에서도 이격 문제가 흔합니까? 건물 배치 간격은 준공 시점보다 대지 조건에 따라 정해지므로 신축이라도 이격이 좁을 수 있습니다.
화성시 병점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636 |
| 소매 | 1,266 |
| 수리·개인 | 968 |
| 과학·기술 | 700 |
| 교육 | 593 |
| 예술·스포츠 | 370 |
| 시설관리·임대 | 336 |
| 부동산 | 306 |
| 보건의료 | 150 |
| 숙박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