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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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은평구 단독 건물(6층)에 신규 개업하는 학원이 옥상간판을 새로 달게 된 자리입니다. 준공 35년 된 건물이라 기존 후렉스는 9년 전부터 천이 처지기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인입 30A에 분기 여유가 있어 인입 30A 조건에서 조명 부하를 더해도 여유가 확보됐습니다. 앞 도로폭 10m 구간이고, 브랜드 로고 색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초안을 잡았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로고 원색을 그대로 옮기려던 중, 지구 지정 현황을 조회하니 색채 제한이 적용되는 구역이었습니다. 은평구 일대 이 위치가 미관지구로 묶여 있어 채도가 높은 원색 사용에 제약이 걸린다는 것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은평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고, 점포 16,363개·업체 424곳이 있는 지역이라 색채 기준 위반 시 재시공 요구를 받을 수 있어 사전에 걸러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허용 색상표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골라 다시 배색했습니다. 2면 배치로 LED모듈 옥상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14.0m, 설치높이 6.5m, 간판세로 4.5m입니다. 채도를 낮춘 대신 글자 대비를 높여 로고 인상은 최대한 유지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미관지구 색채 기준 확인 및 배색 재설계
- 기존 후렉스 철거
- 2면 프레임 제작
- LED모듈 설치 및 배색 적용
- 준공 색상 검수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배색이 미관지구 허용 색상표 범위 안인지 재확인
- 2면 LED모듈 균일도
- 글자 대비 가독성 야간 확인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미관지구 색채 기준 | 배색 재설계 필요 | 디자인 공정 추가 |
| 준공 35년 | 벽면 노후도 | 마감 보완 필요 |
| 인입 30A 여유 | 증설 불필요 | 전기 공정 단순화 |
자주 묻는 것
미관지구인지는 어디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까? 지자체 도시계획 확인원이나 담당 부서 조회를 통해 지구 지정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색을 아예 못 씁니까? 채도나 명도를 조정하는 선에서 원래 색조를 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관지구 기준을 어기면 어떻게 됩니까? 적발 시 재시공이나 원상복구 요구를 받을 수 있어 착공 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전면폭 14.0m 규모에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까? 규모와 무관하게 같은 지구 안이면 색채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은평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587 |
| 소매 | 3,570 |
| 수리·개인 | 2,138 |
| 교육 | 1,507 |
| 과학·기술 | 1,424 |
| 부동산 | 945 |
| 예술·스포츠 | 712 |
| 보건의료 | 672 |
| 시설관리·임대 | 579 |
| 숙박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