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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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송파구 단독 건물(2층) 식당이 상호 변경을 계기로 옥상간판을 새로 달게 됐습니다. 기존 돌출간판은 노후해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상태였고, 준공 12년 건물이라 구조체 자체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에 물려 있어 사용량을 따로 재도록 신청해야 했습니다. 앞 도로폭 10m 상가 밀집 구간이라 시인성보다 규격 관리가 우선인 자리였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상호 변경 초기에는 입체감 있는 채널 방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실측 결과 좌우 여유가 부족해 입체 구조가 부담이었습니다. 전면폭이 9.6m로 제한된 상황에서 채널 프레임까지 얹으면 간판 자체가 벽보다 튀어나와 옆 점포 경계와 부딪히는 구조였습니다. 송파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고, 점포 34,860개·업체 909곳이 밀집한 상권이라 규격 초과는 곧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구조를 단순화한 재질로 교체해 공간 부담을 없앴습니다. 2면 배치로 옥상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9.6m, 설치높이 6.5m, 간판세로 3.0m이며 조명은 네온입니다. 공용 계량 분리 신청을 먼저 마친 뒤 결선을 진행해 사용분 정산이 애매해지는 상황을 피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돌출간판 철거 및 전면폭 재실측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
- 평면형 프레임 제작 및 반입
- 2면 네온 조명 설치
- 점등 확인 및 계량기 분리 검수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전면폭 내 간판 돌출 여부 재확인
- 분리 계량기 정상 작동 여부
- 2면 조명 밝기 균일도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면폭 9.6m | 채널 대신 평면형 전환 | 구조 자재비 절감 |
| 공용 전기 분리 | 계량기 별도 설치 | 전기 공정 추가 |
| 준공 12년 | 구조체 안정 | 별도 보강 불필요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채널 방식이 아니어도 브랜드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까? 평면형이라도 대비 색상과 조명 배치로 시인성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전면폭 9.6m 정도면 어떤 방식이 대체로 맞습니까? 좌우 여유가 좁을 때는 두께가 얇은 평면형이나 시트 방식이 유리한 편입니다.
공용 전기를 분리하는 데 추가 비용이 얼마나 붙습니까? 계량기 설치와 신청 절차가 붙어 별도 공정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 점포와 규격이 겹치면 어떻게 조정합니까? 경계선 기준으로 돌출 여부를 다시 실측해 규격을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합니다.
송파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8,364 |
| 소매 | 6,761 |
| 과학·기술 | 6,569 |
| 수리·개인 | 3,579 |
| 교육 | 3,040 |
| 부동산 | 1,689 |
| 예술·스포츠 | 1,603 |
| 시설관리·임대 | 1,507 |
| 보건의료 | 1,212 |
| 숙박 | 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