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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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35년 된 6층 단독 건물에 부동산이 새로 입주하며 전 업종 표시물이 잔존한 채 철거가 필요한 자리에 옥상간판을 다시 달게 됐습니다. 전기는 과거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점검부터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강서구는 점포 27,098개, 옥외광고업체 398곳이 있는 지역으로, 처음에는 외벽에 바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계획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외장을 살펴보니 얇은 드라이비트 층이라 앵커가 제대로 물리지 않는 조건이었습니다. 준공 35년이 지난 외벽이라 마감층 자체도 약해져 있어, 계획한 4면 배치의 하중을 그대로 받기에는 부담이 큰 상태였습니다. 누전 이력이 있던 배선이라 절연 저항을 먼저 측정한 뒤 결선을 진행해야 하는 조건도 함께 있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보강 프레임을 구성해 마감층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처리한 뒤 부착했습니다. 전면폭 12.8m, 설치높이 9.8m, 4면 자리에 네온 방식의 옥상간판을 시공했습니다. 간판세로는 3.6m로 정했습니다. 절연 저항 측정을 통과한 뒤 배선을 결선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전 업종 표시물 철거 및 절연 저항 측정
- 드라이비트 외벽 하지제 보강
- 절연 이상 없음 확인 후 배선 결선
- 네온 4면 프레임 부착
- 점등 및 고정 강도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보강 프레임의 고정 강도 재확인
- 절연 저항 측정 결과 이상 없음 재확인
- 4면 각 방향 네온 점등 균일도 점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드라이비트 외벽 | 직접 고정 불가 | 하지제 보강 비용 추가 |
| 절연 점검 | 과거 누전 이력 | 전기 안전 점검 공정 추가 |
| 4면 배치 | 6층 건물 | 프레임 물량 증가 |
자주 묻는 것
누전 이력이 있으면 반드시 절연 점검을 해야 합니까? 과거 이력이 확인된 경우 안전을 위해 결선 전 절연 저항을 측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드라이비트 외벽은 항상 하지제가 필요합니까? 간판 하중과 마감층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이번처럼 노후 건물에 4면 배치라면 보강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준공 35년 건물인데 구조체 자체는 안전했습니까? 철거 후 확인한 결과 구조체보다는 외벽 마감층의 강도 부족이 핵심 문제였습니다.
전 업종 표시물 철거와 새 간판 시공을 같이 진행하면 일정이 더 걸립니까? 철거와 절연 점검이 선행돼야 해서 단순 신설보다 공정이 늘어나는 편입니다.
강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173 |
| 소매 | 5,179 |
| 과학·기술 | 3,991 |
| 수리·개인 | 3,370 |
| 교육 | 2,237 |
| 시설관리·임대 | 1,423 |
| 부동산 | 1,259 |
| 예술·스포츠 | 1,198 |
| 보건의료 | 946 |
| 숙박 | 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