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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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4년 된 5층 단독 건물의 약국이 강동구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며 시트가 박리된 기존 표시물을 옥상간판으로 교체하게 됐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어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강동구는 점포 19,748개, 옥외광고업체 436곳이 있는 지역으로, 처음에는 가로로 긴 형태로 계획해 정보를 한 줄로 배치하려 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차량 진행 방향을 따라 시야각을 계산해 보니 가로형은 맞은편에서 보이는 범위가 좁게 겹쳐 읽히는 조건이었습니다. 도로폭 25m 대로변이라 차량 이동 속도가 빠른 구간인데, 짧은 순간에 눈에 들어와야 하는 위치라 세로형이 더 오래 노출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준공 4년의 비교적 새 건물이라 구조 변수는 크지 않아 형태 변경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세로형으로 방향을 바꿔 진행했습니다. 전면폭 11.0m, 설치높이 12.0m, 1면 자리에 내부조명 방식의 옥상간판을 시공했습니다. 간판세로는 3.6m로 정했습니다. 인입 15A 전기는 계량을 분리해 정리했습니다.
공정 진행
- 시트 박리된 기존 표시물 철거
- 15A 인입 계량 분리 작업
- 세로형 내부조명 프레임 제작
- 옥상 설치 및 결선
- 차량 진행 방향 기준 시인성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세로형 배치의 차량 진행 방향 시인성 재확인
- 분리한 계량기 정상 작동 확인
- 1면 점등 균일도 점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형태 변경 |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 프레임 재설계 |
| 계량 분리 | 인입 15A, 별도 계량 없음 | 전기 정리 공정 추가 |
| 도로폭 25m 대로변 | 차량 통행 빠른 구간 | 시인성 우선 설계 |
문의가 잦은 내용
가로형과 세로형은 무엇으로 결정합니까? 도로 폭과 차량 진행 방향에 따른 시야각 계산이 기준입니다. 이번 현장은 실측 결과 세로형이 유리했습니다.
계량 분리는 왜 필요합니까? 사용량을 정확히 정산하기 위한 절차로, 인입 15A처럼 별도 계량이 없는 조건에서는 정리가 필요합니다.
준공 4년 건물인데 벌써 시트가 박리됐습니까? 자재 등급과 시공 상태에 따라 편차가 있어 연차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세로형으로 바꾸면 정보 배치는 어떻게 달라집니까? 위에서 아래로 순서를 재구성해 짧은 시간에도 핵심 정보가 먼저 눈에 들어오도록 배열했습니다.
정비사업에 참여하면 형태 변경도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까? 사업 취지에 맞는 개선이면 형태 변경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세로형 전환도 그 범위 안에서 진행했습니다.
강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86 |
| 소매 | 4,251 |
| 수리·개인 | 2,431 |
| 교육 | 1,950 |
| 과학·기술 | 1,843 |
| 부동산 | 1,095 |
| 예술·스포츠 | 919 |
| 보건의료 | 871 |
| 시설관리·임대 | 808 |
| 숙박 |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