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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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11년 된 6층 단독 건물의 병원이 임대차 종료에 맞춰 새 옥상간판을 준비했습니다. 이전 자리에는 간판이 없던 신규 입점 조건이었고, 전기는 건물 공용 전기에 물려 있어 사용량을 따로 재도록 분리 계량을 신청해야 했습니다. 파주시는 점포 24,595개, 옥외광고업체 462곳이 활동하는 지역이라 처음에는 통짜로 크게 제작해 완성된 상태로 옥상에 올릴 계획이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화물 엘리베이터 규격을 재보니 완성된 제작물이 통째로 들어가지 않는 크기였습니다. 6층까지 자재를 옮길 방법을 찾다 보니 진입로 폭도 넉넉하지 않아 대형 장비 접근이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11.0m 규격을 그대로 한 덩어리로 만들면 반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관리사무소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개별 계량으로 전환하는 절차도 함께 진행해야 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반입 가능한 크기를 먼저 확정한 뒤 그에 맞춰 제작 도면을 다시 짰습니다. 규격은 전면폭 11.0m, 설치높이 4.2m, 간판세로 3.0m로 잡았고, 2면 배치에 LED모듈 조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분할 제작한 부재를 옥상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정을 나누고,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도 병행해 처리했습니다.
작업 순서
- 화물 엘리베이터 및 진입로 실측
- 분할 반입 가능한 규격으로 제작 도면 재작성
- 부재 분할 제작 및 개별 계량 분리 신청
- 옥상 반입 후 현장 조립
- LED모듈 결선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분할 조립 부위 이음새 마감 상태 확인
- 개별 계량기 분리 완료 여부 확인
- 2면 각 방향 점등 균일도 점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반입 동선 제약 | 화물 엘리베이터 규격 미달 | 분할 제작 비용 추가 |
| 공용 전기 분리 | 계량기 신규 신청 필요 | 전기 공정 추가 |
| 6층 고층 작업 | 양중 경로 협소 | 조립 인력 증가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병원 간판도 화물 엘리베이터로 옮기는 게 일반적입니까? 고층 건물에서는 흔한 방식입니다. 다만 이번처럼 엘리베이터 규격이 작으면 통짜 제작이 아니라 분할 제작으로 바꿔야 합니다.
분할 제작하면 이음새가 눈에 띄지 않습니까? 조립 위치를 프레임 구조상 눈에 덜 띄는 지점으로 잡고 마감 처리를 정밀하게 해 크게 표시가 나지 않도록 합니다.
공용 전기를 분리 계량으로 바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까? 관리사무소와 협의와 신청 절차가 필요해 일반 전기 공사보다 일정이 더 소요됩니다.
준공 11년 건물인데 6층 옥상 구조는 문제없었습니까? 반입 동선 외에 구조 자체에는 특이사항이 없어 조립 작업은 무리 없이 진행했습니다.
파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106 |
| 소매 | 5,474 |
| 과학·기술 | 3,012 |
| 수리·개인 | 2,886 |
| 교육 | 1,888 |
| 시설관리·임대 | 1,204 |
| 부동산 | 1,071 |
| 예술·스포츠 | 1,066 |
| 보건의료 | 477 |
| 숙박 |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