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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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6년 된 3층 단독 건물에 병원이 신규 개업하면서 옥상간판을 계획했습니다. 기존 후렉스는 9년이 지나 천이 처진 상태로 철거가 먼저였습니다. 전기는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점검이 필요했습니다. 과거 누전이 발생한 적이 있어 절연 저항부터 측정한 뒤 작업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야간 노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명 밝기 위주의 계획을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시야각을 계산하자 낮은 위치 때문에 가려지는 구간이 나왔습니다. 밝기와 무관하게 인지되지 않는 위치였고, 의정부시는 점포 20,888개, 업체 376곳이 있는 지역으로 도로변 상가가 밀집해 인접 구조물에 가려지는 사례가 잦습니다. 설치높이 15.5m라는 높은 조건이었지만 실제 인접 건물 배치를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여전히 가려지는 각도였습니다.
채택한 방식
설치 높이를 조정해 시야를 확보한 뒤 검증했습니다. 1면 배치로 내부조명 옥상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14.0m, 설치높이 15.5m, 간판세로 3.0m입니다. 절연 점검을 통과한 배선에 조명을 결선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후렉스 간판 철거 및 절연 저항 측정
- 시야각 실측 및 설치 위치 재검토
- 절연 점검 통과 후 배선 정리
- 내부조명 프레임 1면 조립
- 야간 실측으로 시인성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조정한 높이에서 인접 구조물에 가려지지 않는지 재확인
- 절연 점검 통과 여부 재확인
- 야간 점등 상태에서 도로 맞은편 시야 확인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설치 높이 재조정 | 인접 구조물에 가려짐 | 위치 재검토에 따른 시간 추가 |
| 절연 점검 | 누전 이력 있음 | 사전 점검 공정 추가 |
| 후렉스 처짐 | 9년 경과 | 전면 철거 필요 |
자주 받는 질문
설치높이 15.5m나 되는데 왜 가려지는 문제가 있었습니까? 높이 자체보다 인접 건물과의 상대적인 배치가 시야를 결정하기 때문에, 절대 높이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누전 이력이 있는 건물은 절연 점검에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측정과 결과 확인까지 하루 정도가 일반적이며, 기준을 통과해야 다음 공정으로 넘어갑니다.
후렉스가 9년 만에 처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천 소재 특성상 장력이 시간이 지나며 풀리기 때문에 정기적인 재긴장이나 교체가 필요합니다.
신규 개업 병원은 왜 안전점검과 별개로 절연 점검을 합니까? 과거 누전 이력이 확인된 배선이라 신규 시공 전에 별도로 안전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의정부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103 |
| 소매 | 5,106 |
| 수리·개인 | 2,951 |
| 과학·기술 | 1,765 |
| 교육 | 1,682 |
| 예술·스포츠 | 1,006 |
| 시설관리·임대 | 770 |
| 부동산 | 696 |
| 보건의료 | 623 |
| 숙박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