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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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종료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4년 된 5층 단독 건물 미용실이 임대 종료로 표시물을 정리하고 새 간판을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자리에는 전 업종 간판이 남아 있어 철거가 먼저였습니다. 전기는 인입 30A에 분기 여유가 있는 조건으로, 분전반을 확인하니 30A 인입에 빈 분기가 남아 있어 증설이 필요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브랜드 노출을 최대화하기 위해 규격을 크게 잡는 시안으로 계획했습니다.
조례 상한에 걸려 뒤집힌 지점
그런데 계획한 규모가 조례 상한에 걸렸습니다. 규격을 산정해 보니 허용 표시면적을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됐고, 기흥구는 점포 18,634개, 업체 151곳이 있는 지역으로 상권이 밀집한 만큼 조례상 표시면적 상한이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기준과 대조하자 계획했던 크기가 초과였습니다. 전면폭 7.4m라는 좁은 조건까지 겹쳐 크기 조정이 불가피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크기를 줄이고 배치를 재구성했습니다. 3면 배치로 LED모듈 옥상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7.4m, 설치높이 12.0m, 간판세로 2.4m입니다. 인입 30A의 여유 회선에 그대로 조명을 물렸습니다.
시공 순서
- 전 업종 간판 철거 및 조례 상한 재확인
- 규격 축소 및 3면 배치 재설계
- 인입 30A 여유 회선 확인 및 결선
- LED모듈 프레임 3면 조립
- 규격 기준 최종 대조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축소한 규격이 조례 상한 안에 있는지 재확인
- 인입 회선 여유 상태 점검
- 3면 각 방향 시인성 확인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조례 상한 초과 | 좁은 전면폭·밀집 상권 | 시안 재작업 |
| 철거 물량 | 전 업종 간판 잔존 | 철거 공정 추가 |
| 3면 배치 재구성 | 크기 축소 반영 | 프레임 설계 변경 |
자주 나오는 질문
조례 상한은 전면폭에 따라 달라집니까? 지자체 조례마다 산정 방식이 다르지만, 전면폭이 좁을수록 허용 면적도 함께 줄어드는 구조가 많습니다.
규격을 줄이면 브랜드 노출이 부족해지지 않습니까? 이번처럼 면수를 3면으로 나눠 배치하면 크기를 줄여도 노출 방향을 늘려 보완할 수 있습니다.
기흥구처럼 밀집 상권은 조례가 더 엄격합니까? 상권 밀집도가 높을수록 미관 관리를 위해 세부 기준이 촘촘하게 적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입 30A에 여유가 있으면 전기 비용은 거의 안 듭니까? 증설 비용은 없었지만 결선과 점검 공정은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용인시 기흥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061 |
| 과학·기술 | 3,860 |
| 소매 | 3,561 |
| 교육 | 2,029 |
| 수리·개인 | 1,983 |
| 부동산 | 924 |
| 시설관리·임대 | 845 |
| 예술·스포츠 | 791 |
| 보건의료 | 490 |
| 숙박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