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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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2년 된 2층 단독 건물 병원이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옥상간판을 새로 계획했습니다. 자리에는 전 업종 간판이 남아 있어 철거가 먼저였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분리 계량이 필요했습니다. 공용 전기 사용 조건이라 별도 계량기 설치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면적만 조례 기준에 맞추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표시 면수였습니다. 기준을 뜯어보니 크기가 아니라 개수 제한에 걸렸고, 건물 전체 표시물을 세어보니 허용 면수를 넘고 있었습니다. 동안구는 점포 17,712개, 업체 307곳이 있는 지역으로 신축 건물이라도 여러 진료과가 들어서면 표시물 개수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안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면수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쓰지 않는 표시물을 걷어내 개수를 허용 범위로 줄인 뒤 진행했습니다. 2면 배치로 LED모듈 옥상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9.6m, 설치높이 9.8m, 간판세로 3.6m입니다. 공용 전기는 분리 계량으로 전환한 뒤 결선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전 업종 간판 철거 및 건물 내 표시물 전수 확인
- 표시 면수 초과분 정리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 및 설치
- LED모듈 2면 프레임 조립
- 면수 기준 재확인 및 점등 테스트
앞 도로 폭 3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정리 후 표시 면수가 기준 안에 있는지 재확인
- 분리 계량기 결선 및 사용량 인식 상태 점검
- 넓은 도로 폭 기준 원거리 시인성 확인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초과 | 건물 내 표시물 다수 | 정리 협의 시간 추가 |
| 계량 분리 | 공용 전기 사용 | 신청·설치 비용 추가 |
| 철거 물량 | 전 업종 간판 잔존 | 철거 공정 반영 |
자주 묻는 것
신축 건물인데도 표시 면수 초과가 생깁니까? 연차와 무관하게 입주하는 점포나 진료과 수가 많으면 표시물 개수가 빠르게 늘어나 생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정비사업 참여 시 표시 면수 정리도 지원 대상입니까? 정리 자체는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건물주와 별도 협의가 필요합니다.
공용 전기를 분리 계량하면 관리비는 어떻게 바뀝니까? 개별 계량으로 전환되면 실제 사용분만큼 청구되어 관리비 산정 방식이 달라집니다.
도로 폭 35m면 간판이 작아도 잘 보입니까? 이번 현장은 2면 LED모듈 조명으로 원거리에서도 충분한 시인성을 확보했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248 |
| 과학·기술 | 3,370 |
| 소매 | 3,343 |
| 교육 | 1,914 |
| 수리·개인 | 1,904 |
| 부동산 | 777 |
| 시설관리·임대 | 724 |
| 예술·스포츠 | 722 |
| 보건의료 | 628 |
| 숙박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