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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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15년 된 3층 단독 건물 병원이 상호를 변경하면서 옥상간판을 새로 계획했습니다. 기존 아크릴 표시물은 변색과 크랙이 진행돼 그대로 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는 조건으로, 인입은 20A였고 자동 소등 장치가 없어 새로 달아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면적만 조례 기준 안에서 조정하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표시 면수였습니다. 건물 전체 표시물을 세어보니 크기는 여유가 있었지만 개수가 이미 상한을 넘긴 상태였습니다. 상록구는 점포 13,317개, 업체 326곳이 있는 지역으로 병원 건물 특성상 층별 진료과가 많아 표시물 개수가 자연히 늘어나는 편입니다. 안산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면수 기준에 걸렸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기존 표시물을 정리해 면수 기준을 맞춘 뒤 진행했습니다. 3면 배치로 네온 옥상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 9.6m, 설치높이 4.2m, 간판세로 3.6m입니다. 야간 자동 소등을 위한 타이머를 새로 설치해 결선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아크릴 표시물 철거 및 건물 내 표시물 전수 확인
- 표시 면수 기준 초과분 정리
- 야간 타이머 신설
- 네온 프레임 3면 조립
- 면수 기준 재확인 및 야간 점등 테스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건물 전체 표시 면수가 기준 안에 있는지 재확인
- 신설한 타이머의 점소등 시간 설정 점검
- 상호 변경 반영 여부 최종 확인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초과 | 건물 내 진료과 다수 | 정리 협의 시간 추가 |
| 타이머 신설 | 야간 타이머 없음 | 전기 공정 추가 |
| 아크릴 손상 | 변색·크랙 | 전면 철거 필요 |
자주 나오는 질문
병원처럼 진료과가 많은 건물은 표시물 개수 제한을 어떻게 지킵니까? 층별로 통합 안내판을 활용하거나 개별 표시물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합니다. 이번에도 정리를 통해 기준을 맞췄습니다.
야간 타이머는 왜 병원 간판에 필요합니까? 응급실 등 야간 운영 여부에 따라 점소등 시간을 자동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어 설치했습니다.
아크릴은 몇 년 정도 쓰면 변색됩니까? 자외선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15년 정도면 변색과 크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시 면수 기준을 넘긴 걸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건물 전체 표시물을 사전에 실측·조사하면 계획 단계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안산시 상록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902 |
| 소매 | 3,157 |
| 수리·개인 | 1,936 |
| 과학·기술 | 1,204 |
| 교육 | 852 |
| 예술·스포츠 | 760 |
| 시설관리·임대 | 599 |
| 부동산 | 486 |
| 보건의료 | 288 |
| 숙박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