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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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연수구 단독 건물(4층) 병원이 파손 보수를 계기로 옥상간판을 새로 달게 됐습니다. 준공 15년 된 건물이고 기존 갈바 도장은 백화 현상이 나타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해 차단기 용량이 조명 부하에 못 미쳐 증설부터 진행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앞 도로폭 12m 구간이고, 병원 브랜드 규격대로 독립적으로 디자인을 잡으려 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브랜드 색과 서체로 자유롭게 디자인을 잡던 중 입주 안내서를 보니 표시물 크기와 위치가 이미 규정돼 있었습니다. 같은 건물에 입점한 다른 병원·약국들과 표시 위치·높이가 통일돼 있어야 한다는 관리 규약이 있었던 것입니다. 연수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고, 점포 17,061개·업체 214곳이 있는 지역이라 건물 관리단 규약이 표시물 통일성에 영향을 주는 사례가 있는 편입니다.
채택한 방식
다른 점포와 같은 선·같은 높이로 맞춰 다시 설계했습니다. 규격은 11.0m 폭에 4.5m 세로로 잡았고, 4.2m 높이에 3면 옥상간판을 내부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차단기 용량을 증설한 뒤 3면 전체를 결선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갈바 도장 백화 부위 확인 및 철거
- 건물 관리 규약상 통일 기준 확인
- 누전차단기 용량 증설
- 3면 프레임 및 내부조명 설치
- 다른 점포와 높이·정렬 재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다른 점포와 설치 높이·정렬 일치 여부
- 증설한 차단기 부하 여유
- 3면 조명 균일도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건물 통일 기준 | 설계 재조정 | 디자인 공정 추가 |
| 차단기 용량 부족 | 증설 | 전기 공정·비용 증가 |
| 준공 15년 | 갈바 백화 | 표면 재처리 필요 |
현장에서 나온 질문
건물 관리 규약이 조례보다 더 엄격할 수 있습니까? 조례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관리 규약이 추가 제약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점포와 높이를 맞추면 브랜드 개성을 살리기 어렵지 않습니까? 배치와 높이는 맞추되 색이나 서체로 구분을 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갈바 도장 백화는 왜 생깁니까? 아연 도금면이 습기에 반복 노출되며 흰 가루 형태로 부식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차단기 증설은 병원 영업에 영향을 줍니까? 정전 없이 순차 작업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수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05 |
| 소매 | 3,119 |
| 과학·기술 | 2,265 |
| 수리·개인 | 1,805 |
| 교육 | 1,748 |
| 예술·스포츠 | 907 |
| 부동산 | 751 |
| 시설관리·임대 | 705 |
| 보건의료 | 495 |
| 숙박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