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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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로 시작된 재정비
남동구 단독 건물(3층) 카페가 리뉴얼을 계기로 옥상간판을 새로 달게 됐습니다. 준공 22년 된 건물이고 기존 채널은 앵커가 부식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분전반을 열어보니 표시물용 차단기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 앞 도로폭 25m 구간이고, 처음에는 야간 시인성을 최대한 밝게 잡으려 했습니다.
조명을 밝히려다 뒤집힌 지점
밝기를 최대치로 계획하던 중 광량 산정 결과 조례가 정한 상한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남동구는 남동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점포 23,034개·업체 591곳이 몰린 상권이라 야간 휘도 기준을 넘긴 표시물 민원이 종종 발생하는 편입니다. 실제 조도 계산치가 허용 범위를 넘어서면서 계획을 다시 잡아야 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밝기를 기준 안으로 낮추고 확산판으로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규격은 전면폭 14.0m, 설치높이 4.2m, 3면 자리에 내부조명 옥상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간판세로는 3.0m로 정했습니다. 전용 회로를 새로 포설한 뒤 3면을 기준 조도에 맞춰 결선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채널 철거 및 앵커 상태 확인
- 조도 재계산 및 확산판 설계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3면 프레임 및 내부조명 설치
- 야간 휘도 측정 및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야간 휘도 측정치가 기준 이내인지 확인
- 확산판 시공 후 시인성 균일도
- 3면 전체 점등 상태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휘도 기준 초과 | 밝기 재조정·확산판 추가 | 부자재 비용 증가 |
|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 전기 공정 추가 |
| 준공 22년 | 앵커 부식 | 고정부 점검 필요 |
자주 나오는 질문
휘도 기준을 넘으면 밝기를 얼마나 낮춰야 합니까? 현장 조도 측정 후 허용 범위 안에 들어오도록 단계적으로 조정합니다.
확산판을 쓰면 시인성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빛이 고르게 퍼져 오히려 균일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간 휘도는 어디서 측정합니까? 현장에서 조도계로 직접 측정해 조례 기준과 대조합니다.
설치높이 4.2m처럼 낮은 위치도 휘도 기준이 같습니까? 높이와 무관하게 야간 조도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남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926 |
| 소매 | 5,444 |
| 수리·개인 | 3,091 |
| 과학·기술 | 1,996 |
| 교육 | 1,648 |
| 예술·스포츠 | 1,265 |
| 시설관리·임대 | 922 |
| 부동산 | 812 |
| 보건의료 | 777 |
| 숙박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