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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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용산구 단독 건물(4층)에 있는 학원이 임대 종료를 계기로 옥상간판을 철거하고 새로 다는 자리였습니다. 준공 4년 된 비교적 신축이지만 기존 시트는 이미 박리가 진행돼 있었습니다. 전기는 인입 30A에 분기 여유가 있어 계약 전력이 30A였고 분기 자리도 남아 추가 공사는 없었습니다. 앞 도로폭 20m 구간이고, 신축 건물이라 벽면 상태 자체는 양호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임대 종료 시점에 맞춰 기존과 같은 재질로 다시 제작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과 같은 자재를 찾아보니 이미 단종된 규격이었습니다. 4년 전 시공 당시 쓰인 시트 사양이 그 사이 제조사 라인업에서 빠져 있었고, 비슷해 보이는 후속 제품과는 두께와 접착 방식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용산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고, 점포 16,301개·업체 279곳이 있는 지역이라 규격 자체는 어렵지 않게 다시 산정할 수 있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유사 사양 자재로 바꾸되 두께와 마감을 기존과 맞췄습니다. 전면폭 7.4m, 설치높이 15.5m, 2면 자리에 내부조명 옥상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는 3.0m로 정했습니다. 인입 30A 여유 덕분에 전기 쪽은 추가 공정 없이 조명만 결선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시트 박리 확인 및 철거
- 대체 자재 사양 비교 및 선정
- 2면 프레임 제작
- 내부조명 모듈 설치
- 시트 부착 및 밀착 상태 확인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대체 시트의 접착 밀착 상태
- 2면 조명 균일도
- 박리 재발 방지 마감 처리 여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시트 단종 | 대체 자재 수배 | 사양 비교 시간 소요 |
| 준공 4년 신축 | 벽면 상태 양호 | 보수 공정 불필요 |
| 인입 30A 여유 | 증설 불필요 | 전기 공정 단순화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신축 건물인데 왜 시트가 벌써 박리됐습니까? 접착 시공 초기 밀착 부족이나 자외선 노출 조건에 따라 준공 연차와 무관하게 박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체 시트를 쓰면 색상 재현이 다르지 않습니까? 색상표를 대조해 가장 근접한 값을 골라 진행해 육안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단종 자재는 다음에 또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까? 현재 유통되는 사양으로 교체하면 당분간은 같은 문제가 재발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전면폭 7.4m 정도면 2면 배치가 대체로 가능합니까? 설치높이와 건물 구조에 여유가 있으면 2면 배치가 무리 없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용산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73 |
| 소매 | 3,880 |
| 과학·기술 | 2,426 |
| 수리·개인 | 1,170 |
| 교육 | 886 |
| 부동산 | 790 |
| 숙박 | 741 |
| 시설관리·임대 | 599 |
| 예술·스포츠 | 342 |
| 보건의료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