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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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15년 된 6층 단독 건물의 병원이 임대차 종료에 맞춰 어닝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이 뒤틀린 표시물을 옥상간판으로 교체하게 됐습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새 조명 부하를 못 받는 상태라 상위 규격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강북구는 점포 12,604개, 옥외광고업체 242곳이 있는 지역으로, 처음에는 자재 자체의 내구성 문제로 판단하고 등급을 올린 재질로 교체할 계획이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손상 부위를 따라가 보니 자재가 아니라 배수와 결로가 원인이었습니다. 상단 마감을 살펴보니 빗물이 표시물 뒤쪽으로 흘러들고 있었고, 준공 15년이 지난 건물 특유의 결로 흔적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자재 등급만 올려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될 조건이라 근본 원인부터 손봐야 했습니다.
채택한 방식
배수 경로를 먼저 정비한 뒤 표시물을 부착했습니다. 전면폭 14.0m, 설치높이 9.8m, 3면 자리에 내부조명 방식의 옥상간판을 시공했습니다. 간판세로는 2.4m로 정했습니다. 누전차단기는 상위 규격으로 교체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어닝 철거 및 배수 경로 확인
- 배수·방수 보강 공사
- 누전차단기 상위 규격 교체
- 내부조명 3면 프레임 설치
- 강우 시뮬레이션으로 배수 개선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배수 경로 개선 후 물 고임 여부 재확인
- 교체한 차단기의 부하 여유 측정
- 3면 각 방향 점등 균일도 점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수·결로 보강 | 준공 15년 구조물 | 방수 공정 추가 |
| 누전차단기 교체 | 기존 용량 부족 | 전기 공정 추가 |
| 3면 배치 | 6층 건물 | 프레임 물량 증가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내구성이 아니라 배수 문제인지 어떻게 구분합니까? 손상 부위를 따라가 물이 고이거나 흐른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그렇게 원인을 찾았습니다.
배수 보강을 안 하면 새 자재도 다시 손상됩니까? 원인을 정리하지 않으면 등급을 올린 자재라도 같은 문제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준공 15년 건물이면 결로가 흔한 편입니까? 건물 마감과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이 정도 연차에서는 점검 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설치높이 9.8m에서 배수 상태는 어떻게 점검합니까?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상단 마감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점검했습니다.
임대 종료 후 새 세입자가 들어오면 배수 상태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까? 구조 자체를 보강했기 때문에 이후 세입자가 바뀌어도 별도로 배수 공사를 다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강북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790 |
| 소매 | 2,875 |
| 수리·개인 | 1,748 |
| 과학·기술 | 1,063 |
| 교육 | 750 |
| 예술·스포츠 | 677 |
| 부동산 | 521 |
| 시설관리·임대 | 486 |
| 보건의료 | 472 |
| 숙박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