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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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11년 된 6층 단독 건물 부동산 간판이 안전점검에서 지적을 받아 보수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신설이 필요했습니다. 회로 도면을 받아보니 간판용으로 배정된 선이 아예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동산 브랜드 규격 그대로 시안을 준비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같은 건물 다른 점포와 표시 방법을 맞춰야 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관리 규약을 확인하니 층별 표시물을 통일하도록 정해져 있었고, 의왕시는 점포 5,252개, 업체 85곳으로 규모는 작지만 관리단이 있는 건물에서는 표시물 통일 규정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면폭 9.6m 건물의 다른 점포들도 같은 선·높이로 맞춰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다른 점포와 같은 선·같은 높이로 맞춰 다시 설계했습니다. 폭 9.6m·세로 3.6m 규격의 옥상간판을 6.5m 높이에 1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내부조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신설한 회로에 조명을 결선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판넬 철거 및 관리 규약 확인
- 다른 점포 규격 실측 및 통일 기준 산정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내부조명 프레임 1면 조립
- 통일 기준 대조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다른 점포와 높이·선이 일치하는지 재확인
- 신설 회로의 결선 상태 점검
- 판넬 이음부 마감 재확인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방법 통일 | 관리 규약 적용 | 재설계 시간 추가 |
| 회로 신설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배선 신설 비용 |
| 판넬 이음부 손상 | 노후 | 마감 보강 공정 |
문의가 잦은 내용
관리 규약이 있는 건물은 브랜드 디자인을 자유롭게 못 씁니까? 전체적인 크기와 위치는 규약을 따르되, 색이나 로고 같은 브랜드 요소는 그 안에서 살릴 수 있습니다.
다른 점포와 높이를 맞추는 기준은 누가 정합니까? 건물 관리단이나 입주자 협의체에서 정한 기준을 따릅니다. 이번에도 기존 점포들 실측을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준공 11년 건물인데 판넬 이음부는 왜 벌어졌습니까? 자재 수축과 진동이 누적되면서 이음부 실링이 약해진 결과로 확인됐습니다.
회로 신설은 통일 기준과 별개로 진행됩니까? 네, 회로 신설은 전기 조건에 따른 별도 공정으로, 표시 방법 통일과는 독립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의왕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475 |
| 소매 | 1,154 |
| 과학·기술 | 619 |
| 수리·개인 | 562 |
| 교육 | 516 |
| 부동산 | 288 |
| 예술·스포츠 | 260 |
| 시설관리·임대 | 185 |
| 보건의료 | 166 |
| 숙박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