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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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12년 된 6층 단독 건물에 사무실이 신규 개업하면서 옥상간판을 계획했습니다. 기존에는 간판이 없던 자리였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는 조건으로, 계량기가 하나뿐인 15A 인입이라 사용분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야간에 눈에 띄도록 밝기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실측해 보니 원인은 밝기가 아니라 설치 높이였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서서 확인해 보니 주변 구조물이 표시물을 가로막는 각도였고, 오산시는 점포 11,437개, 업체 131곳이 있는 지역으로 6층 건물이라도 저층부에 간판을 달면 인접 상가 구조물에 가려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설치높이를 애초 6.5m로 계획했으나 이 높이에서는 밝기와 무관하게 인지되지 않는 조건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높이를 재설정하고 야간에 직접 확인해 검증했습니다. 1면 배치로 네온 옥상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11.0m, 설치높이 6.5m, 간판세로 4.5m입니다. 계량 사용분 정리를 마친 뒤 결선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시야각 실측 및 인접 구조물 확인
- 설치 위치 재설정
- 계량 사용분 정리
- 네온 프레임 1면 조립
- 야간 실측으로 시인성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조정한 위치에서 인접 구조물에 가려지지 않는지 재확인
- 계량 사용분 정리 상태 점검
- 신규 개업 특성상 초기 점등 상태 확인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설치 위치 재조정 | 인접 구조물에 가려짐 | 재설계에 따른 시간 추가 |
| 계량 정리 | 15A 인입·별도 계량 없음 | 전기 정리 공정 |
| 신규 개업 | 기존 표시물 없음 | 신규 시공 일정 |
자주 묻는 것
밝기를 강조해도 안 보였던 이유가 정확히 뭐였습니까? 설치 위치가 주변 구조물에 가려지는 각도였기 때문에 밝기 조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설치높이 6.5m는 6층 건물에서 낮은 편 아닙니까? 간판을 반드시 최상층에 달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저층부라도 시야각이 확보되면 문제없습니다.
신규 개업 간판은 전기 공사에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계량 정리 정도의 소규모 공정이면 하루 이내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면 배치로도 충분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까? 이번처럼 도로와 주 동선을 기준으로 방향을 정하면 1면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산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220 |
| 소매 | 2,314 |
| 과학·기술 | 1,696 |
| 수리·개인 | 1,434 |
| 교육 | 771 |
| 예술·스포츠 | 604 |
| 시설관리·임대 | 578 |
| 부동산 | 392 |
| 보건의료 | 250 |
| 숙박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