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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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8년 된 2층 단독 건물 병원 간판이 파손돼 보수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시트가 박리된 상태로 방치하면 미관상 문제뿐 아니라 탈락 위험도 있었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신설이 필요했습니다. 간판에 쓸 전용 회로가 마련돼 있지 않아 새로 끌어와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야간에 어둡다는 의견을 반영해 밝기를 올리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현장에서 직접 서서 확인해 보니 주변 구조물이 표시물을 가로막는 각도였습니다. 각도를 재보니 밝기와 무관하게 인지되지 않는 위치였고, 양주시는 점포 12,820개, 업체 198곳이 있는 지역으로 다른 경기 지자체와 달리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를 아직 옛 명칭 그대로 쓰고 있어 세부 기준을 별도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전면폭 9.6m 건물에서 3면 배치를 고려한 규모였지만 높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부착 지점을 올려 가림 없이 보이는 자리로 옮긴 뒤 야간에 직접 확인해 검증했습니다. 3면 배치로 LED모듈 옥상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9.6m, 설치높이 9.8m, 간판세로 2.4m입니다. 신설한 회로에 조명을 결선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시트 표시물 철거 및 시야각 실측
- 설치 위치 상향 재설정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LED모듈 3면 프레임 조립
- 야간 실측으로 시인성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3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조정한 높이에서 인접 구조물에 가려지지 않는지 재확인
- 신설 회로의 결선 상태 점검
- 3면 각 방향 점등 균일도 확인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설치 높이 재조정 | 인접 구조물에 가려짐 | 위치 이동에 따른 재시공 |
| 회로 신설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배선 신설 비용 |
| 시트 박리 | 방치 시 탈락 위험 | 전면 철거 필요 |
자주 묻는 것
밝기를 올려도 안 보였던 이유가 정확히 뭐였습니까? 설치 위치 자체가 낮아 주변 구조물에 시야가 가려지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조도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양주시 조례는 다른 경기도 지자체와 뭐가 다릅니까? 양주시는 옛 명칭의 조례를 그대로 쓰고 있어 세부 기준 확인 시 이름부터 다르게 찾아야 합니다.
도로 폭 35m면 간판이 작아도 괜찮습니까? 넓은 도로에서도 인접 구조물에 가려지면 소용없어, 이번처럼 높이 재조정이 우선이었습니다.
전용 회로 신설은 왜 파손 보수에도 포함됐습니까? 기존에 전용 회로 자체가 없었던 조건이라 보수와 별개로 전기 공정이 필요했습니다.
양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831 |
| 소매 | 3,091 |
| 수리·개인 | 1,674 |
| 과학·기술 | 1,250 |
| 교육 | 874 |
| 부동산 | 579 |
| 시설관리·임대 | 551 |
| 예술·스포츠 | 537 |
| 보건의료 | 231 |
| 숙박 | 202 |